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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L 여성을 선호하는 남자들의 심리에 대해서...

진지하게써... |2008.03.13 18:13
조회 16,246 |추천 0

어제 우리 회원들이 흥분의 도가니로 이곳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회원들 각자가 쓴 글들 다 읽어보았구요 좀 뒤틀린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글들이 많더군요

 

아마 다들 흥분해서 그런것 같아요

 

 

일단 사이즈 여성을 좋아하는 남자들의 내면에는 모성을 원하는 잠재적인 심리가 있다고

 

볼수있어요 그래서 푸근하고 부드러운것을 원하게 되구요 모성의 상징인 모유가 나오는

 

가슴에 집착을 하는 경우도 많구요

 

 

남자로서의 과대 남성상을 가지고 있어요 남자는 힘이 세고 당당하며 강해야 한다는 병적일

 

정도의 신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대부분 운동 중독증에 걸려있구요 단증을 취득하거나

 

운동관련 모임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하는 분들도 많구요 아무리 피곤해서 하루에 다짐한

 

운동량을 잠을 줄여서라도 해야 직성이 풀려요 그러다보니 몸이 좋게 되구요

 

 

그리고 다른 글들에서 보면 여성분들에게 자신의 과거 경력을 밝히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은 우리들은 여자들과 대화를 별로 나눠보지 못했고 원하는 사이즈의 여성이 국내에는

 

아주 소수이며 그들의 성격은 소심해서 도통 국내에서는 관계가 어렵다보니 외국에만 나가면

 

고양이가 생선집 그냥 못지나가듯 날새는 줄 모르게 되요 또 외국 여성에게 잠자리 요청시

 

경험을 물어오는 경우를 많이 겪게되다보니 자신들도 모르게 밝혀놓고 시작하려는 경우가 많구요

 

 

아이를 원치 않는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성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사실 어떤 남자가 자신의

 

씨앗으로 만들어진 자식을 원치 않을까요? 다들 원하지만 아이보단 여성에게 더 사랑을 느끼기

 

때문에 아이는 원치 않는게 아니라 포기를 하는거예요

 

 

운동에 미쳐있는 남자들이다보니 스포츠관련 직종에도 많이 종사하구요 헬스클럽 코치들 중에도

 

은근히 많은데 살빼러 오신 여성분들 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어요

 

 

 

운동하는 남자들이 사이즈 여성을 게으르게 본다거나 더럽게 혹은 추하게 본다라고 추측하는것

 

은 잘못된 시선이예요 물론 그런 사람들 이없지는 않겠지만 저희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저희 눈에는 사이드 여성이 전지현, 김태희, 이효리 처럼 보여지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런 여성

 

분에게 게으르다거나 더럽다거나 추하다는 수식어가 따를까요? 전혀 아니예요 아시겠죠?

 

 

전 현재 결혼을 해서 자녀 한명을 두고 살고 있어요 아내는 임신전 75 임신중 85였구요 현재는

 

87정도 예요 전 여전히 아내가 사랑스럽고 예뻐보여요 남들이 이해안한다고 나도 이해안해야

 

하는건 아니잔아요? 내가 원하는 여자와 자식도 낳고 알콩달콩 산다는데 남들이 뭐라그러건

 

신경쓰고 싶지 않아요 제 아내는 현재 저랑 살면서 매일 저에게 사랑한다고 당신밖에 없다고

 

애교를 부리고 그러면 저는 말뜻은 알겠는데 관계하자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애무하면 아내가

 

피할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아쉽고 답답하지만 참고요 아내가 자신의 몸을 부끄러워 하지 않

 

게 된 것만 해도 큰 발전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엔 임신하면서 체중이 늘자 저를 피했었거든요

 

물론 제가 눈치채고 더 관계를 하자고 요구하고 목욕도 시켜주고 애무도 자주해줬어요

 

지금 아내와 만나서 함께 하는걸 세상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밖에서도 집에 들어오고 싶어 죽을것 같을때도 있고요 밖에 나가 있어봐야 사이즈 여성이

 

보이지도 않는데 얼른 들어가서 우리 아내 보고 있는게 좋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콕콕|2008.03.13 22:56
사이즈를 떠나서 그렇게 사랑할수 있는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베플밀애소년코난|2008.03.14 10:10
잘 생각해보자
베플쩔어~|2008.03.13 19:12
완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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