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 인삿말...ㅋ
톡을 즐겨보는 26살청년입니다...ㅎ
제가 드릴말씀은...한..10여년전 이야기 입니다..그당시엔 제가 너무 어려서 몰랐는데...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잘읽어주시고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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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쯤에 둘째 고모부님께서 (이하 고모부) 인천공단에서 부품공장(?)
사업을 하고계셨습니다. 그런데 고모부께서 저희 아버지께 사업자금이 없어서 힘들다...
돈좀 빌려달라.. 그러셔서 아버지께서 그런부탁을 잘거절을 못하십니다...ㅡㅡ;;
그러면 안되는거지만 있는돈 없는돈에다가 빚까지 져서 돈을 해드렸는데... 머 경영상으로
힘들었는지 자꾸 돈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당시(제가 초등학교6학년때) 일산에 아파트를
분양받아서 입주하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집을 전세를 주었었는데 그 신혼부부가 임신을한
상태라 어머님께서 몸풀고 이사하라고 하고 저흰 다른집에서 전세를 살고 있을때였습니다.
그때에 아버지깨서 저희 그집을 담보로 보증을 스신겁니다...ㅡㅡ
그후에 사업은 점점 어려워저서 고모부는 부도가 나고 감옥에 가셨습니다.
편지가 한통왔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돈생기면 제일먼저 값아주겠다고 이야기하셨지만
정말 저희 부모님께선 눈물로 밤을 지새우셨습니다. 나중에 어머니께 들은이야기지만
아버지 출근하시면 혼자 호수공원을 걸어다니시며 계속우셨답니다..그렇게 우시고서
아버지 퇴근하시면 내색안하시고...정말 어머님 존경스럽습니다..
지금 그 보증때문에 빚이 아직도 5천만원가량 남아있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도 힘든생황을 하고있습니다.
어머님은 아직도 10원한장 아까워하시고 모든지 아끼십니다..(물론 아끼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예를들면 얼마전에 부모님 결혼 25주년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산다녀오시라고
용돈을 드렸는데 그거 안쓰시고 여행가셔서 팬션에서 주무시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결국 찜질방에가셔서 주무셨습니다..(찜질방이 나쁘다는건 아니구요...ㅡㅡ)
이런모습들을 보니까 정말 너무 화나가서 못참겠습니다.
어떻해서든 그 돈을 받아내고 싶긴한데 법적으로 못받지 않나요? 보증슨거라..ㅡㅡ
정말 이러면 안되는거지만 조폭들 대동해서 돈을 받으러 가고싶고... 정말 화가납니다..
친척들인연다 끊고 살다가 저희 고모님중에 미국에 이민가신 고모님이 계신데 다른친척들
경조사엔 코빼기도 안보이더니 미국고모님 자제분 결혼식때 가셔서 나 미국에서 살게해달라고
애원하더랍니다. 참 재수가 없는 놈들이죠...
아무튼 엄청난 복수를 하고싶습니다..저의 부모님께서 10여년넘게 가슴에 담아두고
가슴아파하신것들 생각하면 제 가슴이 찢어질듯 아픔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복수라해서 어리고 유치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제 심정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디ㅏ.
일단 제가 생각해본거는 조폭들 대동해서 돈받아내는거
다른한가지는 고모부한테 딸이있습니다. 아마 지금쯤 30살쫌 되겠죠...그분결홀식할때
가서 다 까발리는겁니다 우리집 망하게해놓고 친척들 인연다 끊고 산다고...ㅡㅡ
아 정말 이렇게까진 하고싶지 않은데..지금껏 연락한번없이 살고있습니다..
톡커님들 제 심정이해해 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