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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그리고 이민

힘내자 |2003.09.10 14:59
조회 279 |추천 0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라면 대부분은 기형화한 학원교육을 꼽는다.
부실한 학교교육과 거기에 따르는 거대공룡화한 학원교육.....
살인적인 사교육비를 줄이고 내실화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우선 현실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리라고 본다.
우선 부실화된 공교육이 똑바로 선다면 꼭 막대한 돈을 들여서 사교육에 돈을 퍼부울 이유가 있을까?
나는 우선 우리나라의 평준화교육이 이 시점에 꼭 필요한지 되묻고 싶다.
혹자는 말한다.
돈있는 사람은 좋은 사립학교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그렀지 못한 이는 공립학교에서 반대의 교육을
받을 것이라고.....
하지만 현실에서 그것이 통할까?
학원교육은 점점더 그 형태를 대형화,고급화하고 있다.
빈부의 격차는 여기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학교의 정형화된 교육을 받고 난후 부를 누리거나 중산층이상에서는 밤 12시까지 학원 교육을 받느라 여념이 없다.
그렇지 못한이는 무리하게 학원 교육을 받거나 집에서 아이들만의 시간을 갖는다.
흔히들 토론을 하는 상황을 보면 여기까지는 다들 인정하는 사실이다.
그러나 해결책은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
평준화를 없애고 학교간의 차이를 만들자는 쪽.....그리고 평준화는 절대 포기못한다는쪽......
물론 나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게 되리라본다.
하지만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했으면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 보통 이런다.
내가 못먹고 못쓰더라도 아이들 교육은 더 시키겠다고.....
나도 아이가 생기고 하다보니 그전에 없던 교육이라는 문제를 생각하게 된다.
하긴 강남8학군이라는 것도 좋은 학교와 좋은 학원교육의 해택을 받고 있는것 아닌가?
우리나라의 빈부격차의 주된 요소는 교육, 이 두글자로 볼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좀 쉽게 생각하자....학교교육이 내실화하고 학교에서 모든 교육을 할 수있다면 학원교육이 그렇게 필수화될 까닳이 없지않은가?
초등학교무상교육,중학교무상교육,....말은 좋다.
하지만 학교교육비가 부담됩니까,
대부분은 학원비에 쪼들립니다.
없애고 강제하고 누르고하지말고 자연스럽게 도태되도록 만들면 됩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시장경제를 축으로 돌아갑니다.
학교교육이 좋고 학교에서 대부분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떤이가 일부러 돈을 들여 더 떨어지는
교육을 받으려 하겠습니까?
학교에 교실을 더 만들고 피아노,발레,태권도,과학교실,회화교실,.......등등의 교육을 더하는데 필요한 돈을 얼마입니까?
정규시간을 더 실하게 만들기위해 좀더 많은 교육자의 확보와 퇴출,그리고 개개인의 다양한 요구를 들어줄만한 시간표......
그리고 정규시간이외의 학생개개인의 자유에 따른 학습......
이게 더 경제적일까요..아니면 지금처럼 누가하니까 나도 해야돼 식의 교육과 시간가면돼 식의 학교교육이 더 경제적일까요.....
대학교도 지금 더 나은 인재를 위해 마케팅을 하는 현실입니다.
왜 학교는 똑같아야 하고 틀리면 안돼는 겁니까?
생각해 봅시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교육을 받음에 있어서 정규적인 시간외에도 자신이 원하는 과외교육을 다 받고 자기가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이것은 현재 우리 사회가 원하는 인재의 다양성에도 맞는 것이 아닐까요....
부탁합니다....제발 교육자님,그리고 정부의 관계자님, 자신들이 원하고 생각하는 것만 말고 우리 학부모들이 원하고 학생들이 원하는 방향되로 해 주십시요..
교육도 상품인데 왜 학부모나 학생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안돼는 것입니까?
그리고 교육자님에게 부탁합니다.
저는 그래도 교육자는 시대의 최고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에게도 선생님이 있을 것이고 하다못해 시장에서 물건을 파는 상인에게도 선생님은 있습니다.
그리고 존경받아 집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선생님 자신이 교육자가 아닌 강사이기를 원하고 또 그대로 가는것 같습니다.
제발 우리사회의 존경받는 선생님이길 바랍니다.
저는 선생님이라 부르고 싶지 저와같은 노동자라 칭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또 선생님도 학원강사와 선생님의 구별은 하리라 믿습니다.
또, 정부관계자에 바랍니다.
흔히 대형국책사업이나 커다란 돈이 드는 사업에는 비리가 있다곤 합니다.
하지만 교육은 사업이 아닙니다.
미래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의 미래이니 모든것은 아이들 편에서 생각하고 계획해주시길 바랍니다.
미천하나마 저의 모자란 생각을 털어 놓았습니다.
우리아이 저보다는 좀더 좋은 교육을 받게 하고 싶습니다.
교육때문에 이민가는 사회가 아니라 외국에서 우리나라의 교육에 찬탄하고 이민해오고 싶어하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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