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일 톡을 즐겨보는 23살 처자입네당.
첫인사는 짧게.
몇달전 이야기에여
퇴근하고 집에가기위해 버스를 탔어요.
사람도 많고, 버스 뒷문에 서서 가고 있었습니다,
집이 가까워 올쯤,
어떤 키큰 남학생이 타는겁니다
생긴건 참 멀쩡하게 생겼는데, 암튼
제 옆으루 오더군요.
별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이놈이
핸드폰 문자하는척 하면서 팔꿈치로 자꾸 제 가슴을 찌르는 겁니다.![]()
버스가 흔들려서 그랫겠거니 ..
그때까지도 별신경 안썼는데
이젠 대놓고 그럽디다.
팔꿈치로 자꾸 비비고........
제 몸매가 좋은편은 아니고
살이 좀있고, 가슴이 큰편입니다 (다 살이에요-_-ㅋ)
자꾸 비비적 대니까 뒤쪽으로 좀 더갔어요.
그랬더니 따라 오더라고요 -_-
문자질 하는척은 계속 하면서
그래서 제가 딱 쳐다 봤거든여
그랬더니 이놈 아무일 없다는듯 뻔뻔하게 쳐다보는 거에요.
뭐 어떻게 할수도 없고 (제가 좀 소심해서 당황하면 뭐라고 말도못해요ㅜ)
어짜피 이제 내릴곳이 다가와서 문쪽으루 갔어여
그랫더니 또!!!!!!!!!!!!!!! 따라오는거에요!!!!!!!!!!
이번엔 마주보고 서있게 됐어요 -_-
───뒷문───
○ <-그놈
○ <-나 (이렇게 마주보게-_-)
────────
또 문자질을 하면서 이번엔 손으루 만지려고 하더군요
저도 똑같이 문자질을 하는척 내가슴을 보호했습니다![]()
그리고 버스문이 열리자,
그상태로 그놈을 밀치며 내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학창시절 아저씨 변태는 많이 봤는데
한 20살 정도 되보이는 어린 변태는 첨봤어요 ㅜ
꼭 버스에서 내린후 후회해요 ㅜ
그때 왜 따지지 못했나..
어린노무 시끼가 왜그랬는지..
뭐 그래도 아저씨 변태보단 덜무서웠어요..
기분은 너무 안좋았지만..
그럼 점심들 맛나게 하세요 ![]()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