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에 결혼을 했구요...
21살에 아기를 낳았구...
22살에 이혼을 했습니다...
2년동안 정말..남편과 아이만 바라보면서 살았었구요..
친구?그 존재감도 다 잊어버리면서 살았습니다...
남편에 심한 폭력과 욕설,,그리구 외도로 이혼을 하게되었구요..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들어가서 살았습니다.
그동안 놀지못해서 그게 쌓였는지,,친구들과 만나서 노는것도 좋았고,,
그것땜에 친정엄마와 많이싸웠습니다..정말 철없죠..ㅠ
친정엄마......저대신 제 아이를 키워주겠다며 저보고 나가라더군요..
홧김에 정말 짐을싸들구 집을 나와버렸습니다..;;
가진돈 하나없이 나온터라..일단 원룸텔 들어가서 살았구요...
남자친구가 있었어요..24살........
이사람....정말 저 하나밖에 모릅니다..정말잘해주구요,,이사람과 있으면 불행이란 하나도 없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 인생에 실패한적도 있었지만....돈도없고..갈곳도 없었기에..
남자친구가 집을얻어 따로산다길래 지금현재 같이살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아기가있단사실도,...이혼을했었던 사실도 모릅니다.
그래서 그런지...꼭 저랑 결혼할거라구..빨리 아이낳구싶다구.
전 그말들을때마다 난감하구..........................
언젠간 말해야할텐데....굳이 결혼까지 할사이아니면 말안해도 대겠다 싶구...
그냥 이래저래 맘이 복잡해서.....에휴=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