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22살 여인네입니다.
저희회사는 사장님포함에서 총 5명이고 여자는 저 뿐이구요
저희사무실에 얹혀사는 외톨이사장이 한명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만있고 사원은
한명도없고 지가 영업도다하는 ㅡㅡ 사장이라고 한명 같이있는데
정말 짜증나돌아버리겠습니다 ...
오늘 토요일이라서 일찍끝나는것땜에 기분이 좋았떤 저는 그사장놈땜에 ..기분다 망쳤습니다
현장가서 물따라먹구있는데 모 뒷모습은 허리가없다는둥 모 어쩌구저쩌구
그러길래.. 아정말 거기까진 참았습니다 .... 근데 사무실에 올라왔는데
제가 발에 모가 걸려서 넘어질뻔했는데 하는말이.. 살쪄서그래살쪄서 살빼 살왜안빼냐?
이러는겁니다 미친 짜증나 돌아버리겠떠라구요
또저번에는 그자식 거울보면서 "아씨 사람들이 살쪘따고하네" 이러고 혼잣말로하더군요
저는그냥 무시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뜬금없이저한테 왜 찔려? 이러는거에요 아강아지 진짜
한대깔뻔했어요 ㅡㅡ 그사장 33살인가 34살이거든요? 아말하는거 정말 재수없어요
제가 진짜 여태까지 일한곳에서도 저런소리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 너무어이가없더라구요
그냥 맨날 실실대고 웃어주니까 만만한가봐요
저희회사가 9시출근이거든요? 근데 제가 8시 55분에 도착한거에요 평소에는 8시30분정도에
도착하는데 그때 마침 8시 55분에 현장앞을 지나가는데 그 외톨이사장이 모라고하는거에요
지각이라면서 그래서 제가 지각아닌대여? 이러니까 15분전에는와있어야지 지각이야지각
이러더군요 저희사장님은 그런말절때안하세여... 솔직히 저희사장님이 모라고 잔소리하면
그건당연한건대 그사장은 우리사장도아니고 정말 기분이 너무너무나빠요
맨날 얼마나 잘난척을하는지 그렌져 xg 인가?이거끌구다니면서 얼마나 생생을내는지..
ㅡㅡ 저희집이 이삿짐센터를하는데 지내집 몇일있음 이사를간다고 견적을알아보라고해서
저희아빠한테 전화를 해서 여쭤봤는데.. 여쭤봐서 말해줬떠니 에이 내가아는 이삿짐센터랑
가격똑같네 그냥 거기서해야겠따 이러더군요 참나......................
물어보긴왜물어보라는건지.............................
레미안 아파트로 전세로가면서 생생엄청내구요 ㅡㅡ 전화하면서 막 모 저희직원이 실수했습니다
모이러면서..직원도없으면서 맨날직원이라고하고................ 막 히타도 지가 키면대지
아람아 춥지안냐? 저거좀키구와 이러고... 끌때도 저보러끄라고하고..........
저희사장님 저한테 커피심부름 하나 안시킵니다.. 정말..시집살이 엄청합니다..
저 정말오늘 너무상처받았어요 ........ 별것도아니라고생각하시겠찌만... 저정말 마음여린소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