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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시들~~

梨花雨 |2003.09.11 14:29
조회 112 |추천 0

떠나간 제 여친맘을 돌리려고 틈틈히 써두었던 시들입니다

하지만 결국은 못주고 말았습니다.. ㅜㅜ

여러분은 이별없는 사랑하세요~~~

 

위로에 문자라도~~~^^

011-9555-0711  梨花雨

 

[전에는]
사랑하기에 보내줘야
한다는말 전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사랑했기에 행복하란말
가식과 위선이라
생각했습니다

 

전 아직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별]
지난해 별이 쏟아지던때
당신과의 사랑을 빌었어요
"우리 사랑하는 수진이와
다투지 않고 행복하게 사랑하게
해주세요" 라고

올해도 별이 쏟아지면
당신과의 사랑을 빌꺼에요
"우리 사랑하는 수진이 항상행복하고
내가 아니라도 다른 사람과 사랑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한가지더
"다시는 지나간 사랑에
눈물 흘리지 않고 꿋꿋히
참고 이겨내는 성용이가 되게
해주세요"...
라고

 

[하늘과 바람과 당신]

하늘과 바람과 당신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존재 입니다

푸른 바람을 맞으며
푸른 하늘에
당신 얼굴을 그려보는 것이
내 삶에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지금은 당신 얼굴이
푸른 하늘에서 사라져 버렸지만

내일 떠오르는 태양처럼
언젠가 내마음의 하늘에
떠오르겠죠 푸른 바람과 함께


[이별2]
당신께 이별을 고하는
편지를 봤습니다

겁쟁이 처럼 써두기만 하고
보내지 못했습니다

아니 편지를 보내면
정말 당신과 이별할까
무서웠습니다

무섭습니다 이별이라는게
함께 했던 또다른 나와 이별한다는게

 

[心]
불꺼진 내맘속에서
이제 당신을 찿을수가 없습니다
촛불을 밝혀 보지만
어디에도 당신에 흔적은
찿을수가 없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없었던것 처럼
.
.
.
되고 싶은 것이
지금 나에 마음입니다

 

[꿈]
지난 저녁 우리는 함께 했습니다
떠나가는 당신을 붙잡으려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먼동이 터오는 새벽까지
창밖에는 그때의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나는 참 행복한 놈입니다]
나는 참 행복한 놈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그사람과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습니다

난 참 행복한 놈입니다
아직도 사랑하는 사람을 기억하고 있고
그사람을 꿈꿀수 있습니다

나는 참 행복한 놈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해"라고 말할수있는
용기가 있기때문입니다

나는 참 행복한 놈입니다
사랑 이라는걸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눈물]
당신의 그고운 눈가에 맺힌
이슬이 모여 내마음의 호수가 되었습니다
내마음의 호수가 모여 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때 난 몰랐습니다. 이슬의 의미를

지금난 그바다 한가운데서 외로이
홀로 서있습니다
당신이 흘렸던 눈물을 흘리면서....

 

[이제는]
너무 힘들어 쓰러지고 싶은 날엔
내 마음속엔 항상 그대 뿐이었습니다
너무해 행복해 웃음밖에 나지 않던
그대와의 시간들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져
당신에 아리따운 웃음조차
잘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파옵니다
당신을 잊어 간다는 것이

힘들고 쓰러지고 싶은 날엔
이제는 그냥 쓰러지고 싶습니다.

 

[...]
다시는 당신을 생각하지
않겠노라 다짐했습니다

당신에게 받았던 선물과 사진도
모두 불태웠습니다

당신과의 추억을 잊기 위해
쓰디쓴 담배도 다시 피웠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잘라버리고 싶은
기억입니다

하지만 그럴 수록 당신이 더욱 그립슴니다
어떻게 합니까

떠나려면 기억도 모두 가져갈 것이지
나쁜 사람이여

 

[어디에서도]
컴컴한 방안에서
한참동안 당신을 찿았습니다

손끝에 남아있는 당신에ㅐ
느낌을 기억하면서

콧속에 남아 있는 당신에 향기를
떠올리면서

당신을 찿아보려 애썼습니다

너무나 힘들게 찿았지만
찿을수 없었습니다
어디에서도

 

[행복하세요]
떠나는 그대얼굴 조차
보지 못했습니다

떠나는 그대에게
잘지내란 말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떠나는 그대에게
작별에 키스도 못했습니다

떠나는 그대를
잡지도 못했습니다

떠나간 그대여
행복하세요

 

[가을]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아침부터 내립니다

이제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이 오면 당신을 보내고
나홀로 4계쩔을 맞이하게 됩니다

봄에는 푸른 새싹처럼
당신과 다시 할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뜨거운 여름엔 당신에 대한
그리움으로 심장이 불타 올랐고

이가을엔 좀더 성숙하게 받아 드려야 겠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겨울엔 하얀 눈처럼
당신으로 어지렵혀진 내마음을
희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우연이라도]
우연이라도 길을 걷다
당신과 스치고 싶습니다

우연이라도 같은 노래를
흥얼 거리고 싶습니다

우연이라도 같은 시간에
하늘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우연이라도
서로 그리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여자친구는 잘있지"라는
친구들의 물음에
애써 웃어 봅니다

남에 속도 모르면서
나쁜 녀석들

헤어짐도 슬프지만
당신을 지워간다는 것이
더욱도 슬픕니다

[추억]
마음속에 고이 접어 두었던
당신과의 소중한 추억을 꺼내 보았습니다

너무나 소중해 잃어 버리지 않을까
닳아 없어 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고이 숨겨 두었던 것이 었습니다

살짝 열어본 추억속에서
두눈가에 눈물이 맺히고 말았습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의 폐이지에
남아 있는건 홀로 서있는
나였습니다. 홀로 서있는나

[사랑해 수진아 보고싶다]
사랑은 혼자만 하는게 아니라자나
랑데뷰 홈런 보다는 만루 홈런이 좋은데
해도 사랑해주는 해바라기가 있는데

수진아
진짜 너 보고 싶어
아직도 너 사랑하나봐

보다 좋은 사람 찿으라는 니말
고맙기도 하지만 내맘은
싶(쉽)게 변치 않아 우리
다시 사랑하지 않을래?

 

 

[햇살 가득한 날에]
햇살 가득한 날엔
당신과 우리가 함께 걷던
그길을 걷고 싶어요
양손 가득 맛있는 음식을 들고

햇살가득한날엔
당신과의 사랑했던 시간속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두둔에 눈물 가득 담고
마음속에 당신을 가득 담고

 

[안녕 내사랑]
가만히 두눈을 감고 앉아
지난 기억들을 떠올립니다

조그마한 사탕하나에도
즐겁기만 했는데

이젠 아무리 많은 사탕이 있어도
즐겁지 않습니다
.
.
나에 모든 행복은 당신으로 부터
시작되었는데 이젠 이젠

행복하세요 당신만이라도
안녕 내사랑

 

[...]
하나에서 열까지
당신 없이는 할수 없어요

하나에서 열까지
당신이 있다면 할수 있어요

당신이 무엇이길래
한사람을 좌지우지 하는지
당신이 그리 대단한 사람인가요
아니면 내가 무능한 사람인가

그것도 아니면
당신이 나이고 내가 당신인가요

 

[...]
정말 오랫만입니다
내가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펜을 들은 것이...
한자 한자 조심스럽게 정성으로
써내려 갑니다
처음 당신에게 보냈던
그때의 편지 처럼
너무나 떨립니다

날 미워 하지 마세요
이모든게 당신이 원한게 아닌가요
당신보다 착하고 아름다운 여자 만나라는거
전 당신이 원하는 것을 했을 뿐입니다

 

[박하사탕]
전에는 혼자였던 시간들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당신이라는 울타리에서 나와
마을껏 놀다가 다시
당신곁으로 가면 됐으니까

지금전 너무나 오랫동안
혼자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돌아가고 싶은데
아무리 당신을 불러도
당신을 보이지 않습니다

나 다시 돌아갈래

 

[...]
5년간이나 지키고 있던
내마음속 당신의 자리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려 합니다
당신이 너무나 보고 싶지만
볼수 없기에 그자리에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채웁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당신이 돌아오는 언제든
다시 그자리에 당신을
채울테니까요...

당신은 나에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니까

 

[...]
기억 저멀리 사라져 가는
당신을 붙잡으려
뛰어 갔습니다

심장이 터지고 팔다리가
부러지더라도
당신을 향해 뛰어 갔습니다

매정한 당신이여 왜이리 빨리
도망치듯 가십니까

사랑이 남아 있다면
뒤라도 한번 돌아 보시지

이젠 더이상 갈수가 없습니다
당신에게 다가갈 팔과 다리도
심장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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