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 직딩 입니다.
작년에 대학원 마치고 올 3월부터 출근을 하기 시작 했는데요.
평소에 옷에 대한 관심이 없다가
갑자기 취직 하고 나서부터 옷걱정이 되기 시작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대학병원 약사인데요.
약사다 보니까 겉에 가운을 걸치기 때문에 안에 입는 옷은
별로 신경을 안쓰는 편인데...
그래도 출퇴근 하면서 사람들 눈도 있구요.
해서 최근에 옷을 장만 했는데요.
1.정장 바지(검정,회색,아이보리색,등등 5벌)
2.정장 치마-무릎까지 오는거(5벌)
3.블라우스-긴팔(5벌)
4.자켓-검정,흰색,회색 3벌
5.정장풍 원피스-무릎길이(3벌)
이렇게 구입을 했거든요.물론 동대문에서..최대한 싸게..
그럼에도 불구하구...딴건 모르겠지만 블라우스가
모자란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렇다고 매번 돌려 입기도 난감하네요.
대학 내내 옷에 신경 안쓰고 다니다가 갑자기 취직하고
신경 쓰고 다니자니 이만저만 고생이 아니네요.
암튼 직장 생활 좀 하셨던 여성분들......
저에게 옷입는 팁좀 가르쳐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