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4시누이 끝까지 공부시키시려는 시엄니

ggg -gggg |2008.03.19 14:04
조회 4,259 |추천 0

우리 시누이 인제 방년 35살입니다.

대학시절 다니던 학과가 적성에 안맞는다고 때려치고 다시 수능보더니

그때부텀 공무원된다고 셤 공부한게 어니덧 14년 입니다.

시엄마 자식이 셋이고 큰시누님 둘째시누님 막내 (막내가 저희 남편)

시누님들이 공부욕심 많아서 집에서 돈타서 공부만 하면서 유학댕기구 막 그럽니다.

남편은 공부에는 뜻이 엄고요

 

제가 시언니 돈대주구 그런건 아니지만

집이서 일도우면서 (농사일)  엄니 아부지 모시는 제가 볼때는

 시언니 공부해도 안되는데

자꾸만 돈대주고 밀어주는 시엄마가  이해가 안됩니다.

유독 큰시누만 밀어주는... 작은시누 좀 불쌍함..

그니깐 옆에서 그런모습 자꾸 보니깐 좋은 시부모님 ...

좀 안좋아보입니다. 이해가 안돼요

 

남들은 자기몫할 나인데

어디가서 돈도 함 벌어본적 없는 시누입니다.

고시텔 들가서 공부만 햇져 .... 끙...

근디도 돈 다대주고 실은소리 함 못하는 시엄니가 이해가 안됩니다.

 

 

 

그냥 신경끄고 시엄마 교육관에 신경안쓰는게 최고겠져 ?

스트레스 받아여  도와주세요 ㅠ_ㅠ

옆이서 일도우는 제가 바보가타요  맏며느리라 안도울수도 엄꼬 ...

울고싶슴다.

추천수0
반대수1
베플사랑지상주의|2008.03.19 14:27
마지막말이 정답같네요.. 시부모님이 글쓴님 자식 한테 이런다 저런다도 아니고..... 님보고 시누이 뒷바라지 해주라는 것도아닌데... 당신자식 당신이 끝까지 뒷바라지 해주고 싶으시다는데야 어쩌겠어. 그렇다고 글쓴님이 시어머니한테 이건 아닌거같아요~ 하면 집안에 분란생길듯합니다. 스트레스야 받으시겠지만... 니딸이지 내딸이냐 하고 넘기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