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자친구는 지금 전남담양에서 근무하고있어요,,,,
지금은 군대간지 1년정도 됬구요 전역까지는 3년,,,,
사귄지는 얼마 안됬어요,,근데 톡 보면서 저처럼
군대간 남자친구 기다리는 분들부터 남자친구가 전역해서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많은데요,,,,저는 이런저런 글들을 보면서 정말 절실하게 느끼는건데요,,,
제가 정말 남자친구를 기다릴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여기 글쓰신 분들보면 남자친구가 그냥 군대 2년다녀오시잖아요,,
제 남자친구는 특전사라서 4년을 복무해야되요,,,,
2년은 영내생활,,,2년은 영외생활,,,,,그렇게해서 4년이요,,,,
제가 워낙에 외로움을 잘 타거든요,,,더구나 요즘같이 날씨 좋은 봄날에는
아주 죽어납니다,,,ㅜ한가로운 주말에 날씨도 좋고 다 좋은데,,,,
정작 같이 바람쐬러갈 남자친구는 옆에 없다는거죠,,,,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보고싶어 면회를 갈수있는 상황도 아니랍니다....
강원도나 충북...이런데면 어떻게 시간내서 다녀오겠지만요,,,,
근무지가 전남 담양이다보니 엄두를 못내겠더라구요,,,,
전남이 옆동네도 아니구,,,그리고 저는 수원살거든요,,,,
수원에서 전남까지 3시간30분 걸리거든요,,,,또 차타고 담양까지 들어가야해요,,,,
못해도 4시간좀 넘게 걸리죠,,,그리고 얼굴보는시간 한두시간정도빼고
또 수원까지 겨우겨우 올라오게되면,,,,,휴,,,,,하루반나절을 차안에서 있는겁니다,,,
이거만큼 지치고 피곤한일이 또 어디있을까요??ㅠㅠ
이렇게 만나는것도 쉽지 않은데,,,,3년을 기다릴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마지막여자였으면 좋겠데요,,,,이제 너한테만 올인하고싶다고,,,
물론 저도 같은 생각이긴 합니다만,,,자신은 없어요,,,ㅠ
지금 너무 많이 보고싶은데,,,,이를 어쩌면 좋을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