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천 사는 20살 청년입니다.
여러분들 생각도 묻고 싶어서 글 쓰네요
고 3부터 사귀기 시작해서..
대학생들어간 커플인데요 서로 다른 학교를 갔고요
저는 여자가 95%인 과를 갔고 여자친구는 남자가 95%인 과를 갔죠..
서로 아웃사이더 놀자고.. 그렇게 말하고 나서
2주 정도 지나니까 서로 선만 지키면서 친해지자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까지도 대학교에 있는 고등학교친구들 불러서 밥을 같이 먹고,
한마디로 왕따.. 겠죠? 이렇게 생활하고 있는데..
뭐.. MT를 가고 싶다는 둥 술자리에 참여 하고 싶다는둥..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갔어요
저는 갈 생각도 없고.. 너무 구속일지도 모르지만
나도 술 안마시고 MT 안가니까 너도 내가 안보내겠다 뭐 이렇게 말했죠
그러고 몇일 뒤에 저 한테 소홀해지는 느낌이 있더니
그렇게 말하니까 권태기 인거 같답니다.
몇일만 시간을 달랍니다. 자신의 대해서 생각해보고 지금 서로 사이에 대해서 생각해보자고..
연락도 못하고 하루가 지나니까 정말 죽을것 같더군요 권태기 풀릴때까지.. 연락하지 말자고
먼저 말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자신이 너무 구속받아서 권태기였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괜찮아지고.. 내가 너무 좋으니까
내가 하는 구속도 이해하겠다 라고 말했어요
그러고 만나서 하는 이야기가 연락하지말자고 한 다음날 커플링도 빼고 같은 반 4살 많은 오빠한테
밥 사달라고 했다네요.. 솔직히 이 얘가 뭔 소리 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냥 아무렇치 않게 생각해서 그런 소리 한거 같더군요
저는 속으로 끙끙 앓았죠.. 그런데 헤어지기 싫으니까 권태기가 오는게 무서우니까
그냥 그렇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여자친구가 같은 반 오빠 차를 타고 등교를 하겠다네요.
편하다고 절대 이 오빠한테 그런 감정 없으니까 걱정말라고..
뭐 이거 때문에 싸우다가.. 허락은 한 셈이 됬는데..
앞의 이야기가 너무 길었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