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입니다. 자~ 읽어보시길. 읽다보니 열이 뻗쳐서 하하... 원본출처는 밑에 있어요 ^^
제가 머리가 원래 쌩머리에 살짝갈색톤이여서
친구들이 다들부러워하는 머리였어요
머리카락이 얇은편이라서 잘 갈라지긴해도
나름 영양도 자주하고 관리열심히했었는데요
오늘 미용실에 파마를하려고 갔어요
근데 길걸어다니면 전단지많이 나눠주잔아요
그래서 가격도 비교해보고 'ㅇㅇㄲ'라는곳에 갔는데
여자미용사가 사물함에 옷 넣고 카운갈아입으라고해서 그렇게했어요
그리고 머리는 파마를할꺼라고했고 잡지보고 일반파마 해달라고했어요
근데 전단지에 오픈기념 50%세일이라고 써있으니까
가격비교후 그쪽으로간거죠
근데 영양까지해준다고 25000원이라는거예요
따른데는 영양하면 3~4만원쯤하니까
그래도 '뭐 딴곳보다 싸네'라고 생각하고 기분좋게 앉아있었어요
근데 그 언니가 진짜 몸매가 좋길래
"아 언니 정말 마네킹같이 이뻐요~"그러면서
어차피 제 머리해줄사람인데 기분도 좋고 친근하게 하면 좋겠다 싶어서
그렇게 말했어요
그언니도 "계속칭찬해주면 기분좋아서 날아갈지도몰라 그만해요"
이런 농담도하고요
근데 무슨약인지는몰라도 영양이라면서 해주는게
핸드폰만한 통에든 약 몇번뿌려주면서 진짜 4~5번? 정도
그래서 제가 "이약이 영양약이예요?"
물어봤죠 그러니까 "영양을 스팀쓰는게있고 안쓰는게있어요"
라고 툭 말하는거있잔아요
말끝에 "요"만 붙이면서 '니가 그런말하니까 내 기분좀 안좋다' 이런말투
그래서 기분상하시지말라고 제가 분명히
"아,,제가 머리결이 워낙않좋아서요"라고 덧붙여말하고
그약 뿌리자마자 바로 머리를 말기시작했는데
예전에 앞머리를 너무 바짝말면 안어울리는것 같길래
좀 아래쪽으로 말아달라고했어요
근데 그 언니 하시는말이 "내가 한두번하는거 아니니까 알아서해요"
라고말하셨는데 또 기분나쁘다는 듯이 말하시는거예요
근데 전 기분좋게 써비스받고싶은사람이었고
미용실가서 써비스받는건 당연하잔아요
근데 또 머리를 바짝잡으시길래
"머리마는것보다 굵은 롤이죠?"라고 물어봤죠
근데 제머리하는건데 그런거 물어볼수도있고
물어보는게 어찌보면 당연하거잔아요
근데 그언니말이 "그럼 니가 말아본던지"라고 했어요
그런말 잊혀지지않잔아요
근데 그때 참았죠 그래서 딱 아무말도안했어요
서로 더 기분상할까봐서요
근데 머리를 감았는데 샴푸도 엄청 초보자같이하시고
딱 성의도 없고 하기싫은것처럼 하시는거예요
샴푸를하는데도 머리가 간지럽더라고요
근데 아무말안했거든요
'여기좀 더 시원하게 해주세요'라고하면
또 말 받아치시면서 '제가 한두번하는거 아니니까 알아서해요'
라는말 할꺼 같아서 아무소리도안했어요
근데 일어나서 거울을 보로 의자에 앉았는데
너무 맘에 안드는거예요
아직 머리를 안말렸다고 하지만은
너무이상해서 옆머리를 한번 손으로 만졌는데
"아직 말리지도 안았는데 머리를 왜 만져"라고
그러시는거예요
근데 아까부터 완전 시비조로 말하시더니 이젠 화를내시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기분이 나쁘잔아요
그래도 그때 까지도 그냥 참았앗어요
근데 드라이로 머리를 말렸는데 진짜 안어울리는거 같은거예요
그래서 진짜 돈도 아깝고 파마하기전에 자른 머리도 너무아깝고
차마 돈아깝단 소리는 못하고 머리아깝다고 했거든요
근데 그때서부터 "너뭐라고했냐"
그러시면서 "니 얼굴을 생각해" . "니가 들어오기전에 머리를생각해"
"내가 여기 서있으니까 내가 우숩냐?"
"너 어디학교다니냐" ."나 합의금주는거 안무섭거든"
이런 말을하는거예요
어디가서 못생겼단소리한번 들어본적없고
지나다니면 가치 사진찍자는사람들도 잇고
아유미 닮앗단소리 자주들었거든요 -_-....
근데 더 어이없는건, 보통 남자원장님들은 직원을 말리잖아요
손님한테 그런말을하냐고 근데 그분은 저한테
"이러시면안되죠 밖에 나가서 따로 다시 만나서 해결을 하셔야죠"
라고하시는거예요
그럼 밖에 나가서 싸우라는 말인가요?
그리고 저도 그런말 들으면서 바보같이 서있을수없잔아요
그래서 "저는 언니를 우숩게 생각한적없고
또 언니이쁘다면서 친근하게 얘기까지했는데
이렇게 소리지르며서 얘기할꺼 아니잖아요
언니가 미용사라서 자격지심있으세요?"라고
정말 돌려서 말했죠, 그정도 말까지 듣고
이정도는 말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랫더니 "너 나한테 안 쳐맞은거 다행으로생각해라"
그러시는거예요 근데 저도 어릴때부터 운동좀했거든요
태권도 검도 합기도 킥복싱,자랑은 아니지만 좀 부풀려서
"나 합의15단이거든" 이라고 했더니
남자원장님 웃으시며서 하시는 말
"그런식으로 나오면 제가 가만히 안있죠"
그리고 그언니 입에서 "ㅆㅂㄴ"."ㅁㅊㄴ" 이라는 말도 여러번 나왔고요
결국 계산은 하고 나왔는데 정말 뭐 밟은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너무 속이 분해서 글올려봤어요
이런일이 생기면 여러분들은 어떠시겠어요;;
정말 ㅠ 억울합니다
공감해주세요 그 'ㅇㅇㄲ'라는 미용실
간판만 일본분위기나는 대전에 있는 미용실인데
미용실이름을 말하고싶지만,,,,, 정말 잘못걸리면 험한꼴 당해요
조심하세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