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정말로 억세게도 마니 비가 내립니다. 하늘도 무심하지..
그런데, 정말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집중적인 수해지역의 소식을 접한 사람들이 여기저기 힘을 합쳐
주말도 반납하고 수해복구를 돕고 있다는 따뜻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 우리 대한민국,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아직 살기 좋은 사람 냄새나는 나라구나!!!"
이런 생각하게 됩니다.
수재민들은 수천명의 자원봉사자들 모습을 보고 격려를 받으며
"다시 일어서야겠구나!" 이런 생각들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오늘 비가 그치면, 바로 익산 쪽에 복구작업 하러 동아리 친구들이랑 가기로 했습니다.
제대한지 얼마 안돼서 힘도 남아도는데, 좋은 일에 쓰려고 합니다.
전 정말로 대한민국이 좋습니다. 사람들 정치 욕하고, 경제 욕하지만.. 그거 못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변하고 자기가 아름답게 만들어갈 생각안하고 남 욕만 하면 해결될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처럼 남일을 자기일처럼 돕는 나라, 세계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어제, 오늘도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우리 같이 어려움을 당한 이웃에게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