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대전에사는남자이구요 대학생입니다
아버지가 회사동료랑 술한잔을하다가
지하철을타려고 기다리고있었나봐요
근데 갑자기 회사동료가 선로밑으로 떨어진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무슨 반짝하더니 지하철소리가들려서
빨리내려가셨데요 구하실려고
올리고나니까 지하철이오는거에요...
사람들은보기만하고..
그래서아버지가치이셨나봐요..지금의식이없으세요...
9시뉴스에 나온거봤는데...그거보니까 울컥하더라고요...
어머니도 지금너무 힘들어하시는거같고
제동생은어떻게하죠...
어린동생...
제가장남으로써가족을도울수없다는게너무슬프네요...
아버지어머니...힘내세요 동생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