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루이틀 겪는 일도 아니지만 이번엔 엄마친구아들님 일명 "엄친아" 님께서 또
서울대를 가셨다네요-_-
고등학교때부터 엄마친구 아들들이랑 비교 당하면서 살았는데 아직도 비교되면서 구박받네요ㅠㅠ
대전에 있는 한 조그만한 지방대 다니는 저로써는 감당할수 없는 녀석들로만 구성되있는
엄친아 녀석들..... 괜히 엄마가 친구 만나고 표정안좋아져서 들어올땐 긴장 졸졸졸 타고...
아놔 저번엔 옆집사는아줌마 조카가 놀러왔는데 포항공대 다닌다고 자랑하질 않나-_-
우리집에 앉아서 여유 있는 표정으로 사과 쳐먹으면서 절 한심하게 쳐다보는데ㅠㅠ 귀빵맹이
를 날려버릴라ㅠㅠ
공부 못하는 녀석들은 군대에서 100만원도 넘게 모아오고 알바해서 자기학비 벌어쓰고
심지어는 카이스트 다니면서 고딩들 과외해주면서 학비는 물론 집에 100만원씩 갖다 바치는
놈들도 있고ㅠㅠ 저는 군대있을때 십원하나 못모아 오고 전역하고 돈만 쓴다고 욕먹고ㅠㅠ
아 다들 주변에 왜 저런놈들만 있는지원-_-
이것도 모자라서 자매품인 엄마친구딸들도 가끔씩 활약해서 욕 바가지로 쳐먹게하네요ㅠㅠ
님들도 엄친아들이 활약해서 비교ㄷ당하지 않나요ㅠㅠ?
그냥 넋두리였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