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에 공주 짜장면집 오신 여자분 꼭 봐주세요^^
그녀를 찾고 싶은 이유는.....진짜 내 이상형이고.......첫눈에 보는 순간 저여자다 싶을 정도로.....
가슴이 콩닥 콩닥 뛰었습니다 ㅠㅠ
저는 충남 공주에서 짜장면집을합니다..............
손님이 왔는데.....아저씨와 아주머니와...어여뿐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코스요리 B코스를 시키구..잡채밥을 하나 시켰습니다........
점심시간인지라..사람들이 마니들어와서...전 주방도 들어가서 요리하고 서빙도 하고..배달도 할정도로 바뻣습니다.............
그녀가 온시간은 1시 40분정도????그정도에 가게에 들어온거 같습니다....
카운더 옆에 테이블에 앉잤었구요....저도 택배때문에 카운터 앞에 앉아 있다가.....
신문보는척 그녀를 살짝 쳐다봤죠~ㅋㅋㅋㅋ그녀도 절 살짝 보더군요 ㅋㅋ 내생각인가??
눈도 몇번 마주치구....살다 살다 가슴이 덜렁거리기는 첨인데...떨려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식구들과 하는 이야기를 얼핏 들었는데...공주에서 대전 거리?대전에서 인천 거리 이런걸로 이야기하시더군요........
그녀가 입은 옷음 초록색 후드티에...밝은 청치마에...검은 스타킹에 스니커즈??????
그렇게 입고 온거같습니다...ㅋㅋㅋㅋㅋ 제 기억으론....
그녀 아버지 말로는 1년만에 가게 들리는거라면서....또 찾아왔다구 그러더군요...
저희집은 손짜장집인데 손짜장인가 아닌가 하면서 물어보셨다던 분이시더라구요...
음식을 다먹고 아저씨와 아줌마는 커피를 드셨고...
그녀는 난로앞에서 서서 티비를 보고있었습니다...........
제가 그때 옆에가서 번호라도 물어볼려는 찰라에...또 어머니와 대화하시더라구요 ㅠㅠㅠ
용기를 갖고 물어볼려다가.....내가 사장인지라.........
내가 들이대면 손님이 떨어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그냥 참았습니다..........
나가서 차에 탈때 진짜 따라가서 전번 물어보고 싶었지만....소문이 이상하게 날까봐..
그러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넘 짜증났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녀에 아버지가 타고오신 금색 마티즈를 타고 오셨구....
우리집에서 직진으로 가면은....논산 익산 전주 광주 목포가는 길목입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보게되면....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더 맛있는 요리도 해줄 자신있구요........ 혹시라도 보시게 되면.........
우리는 로또 1등보다 더 힘들게 만나는거구요........5천만분에 1이 아닌...
7천만 분에 1로 그녀가 본다면.....저 올인할겁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그녀가입고온 옷은 초록색 후드티에.밝은 청치마에. 검은 스타킹에 스니커즈...
아저씨가 안경을 썻을겁니다 아마..타고온 차는...금색 마티즈를 타고 오셨습니다
드신 요리는 B코스 탕수육에 쟁반짜장에 잡채밥 드셨구요
저는 그때 청바지에...초록색 라운드티에...검은 쪼끼 입고 있었습니다...
배달도 가고...카운터 앞에 몇분정도 앉져있었구...
택배보낼려고 포장도 하고 있었구요...............
혹시라도 보게되시면............
saemoyang 네이트 연락주십시요...다시 한번 만나보고싶어요...
폰이 없어서 그당시 사진을 못찍었네 ㅠㅠㅠㅠㅠ속상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