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은 지금 여자친구의 기분상할까봐..조심하시는것 같은데, 이런걸로 헤어지게 되면
참 웃기잖아요..사랑한다면서요..그렇다면..저 사람이 설마 이말을 듣고 기분상해 하지 않을까 ?
그렇게 하다보면,,,,,,,,,말이 이상한쪽으로 흘러가고,
결국엔 하고싶은말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말보단, 어디 조용한곳에 가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세요..
저도........제 남친과..의견이 안맞는다거나 화가날땐 그렇게 속앓이하기보단
그때그때 풀어나가는 편이거든요,,그래야 뒤끝이 없더라구요..
저랑 싸울때 제 남친이 항상 하는 얘기가 있어요,,
" 우리가 27년 동안 서로 다른환경에서 자라왔는데, 성격이 다 맞을수는 없잖아..
지금은 서로에 대해 잘 몰라서 지금 이렇게 의견차이가 있지만,,,,
하나하나 고쳐나가고, 시간이 지나면 나중엔 우리 괜찮을꺼야,,
그러니까 우리 기분나쁜거 있을때 속앓이하거나 그러지 말고 섭섭한거 있으면 풀어나가자.."
저는.....남친하고 의견차이 있을때 이런말을 떠올리며, 화를 내기보다 대화를 하려고
노력해요.......^^
말을 하더라도,,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잖아요
이런말을 할땐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짜증섞인 말투보단
타이르는, 차분한 말투가 좋을것 같네요..^^
"자기야~~ 난.....다른건 다 좋은데, 옷 입을때 이쁘게 잘 매치해서 입었으면 좋겠어..
이를테면, 정장과 캐주얼은 같이 안입는게 좋을것 같아,,사람들 이목도 있지만,,
그건,,,,,내가 바라는것이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건 널 위한것이야..
넌...사람들 신경 안쓰는것 같은데, 그래도 이왕이면 여러사람들에게 이쁘게 보여서
안좋을건 없잖아~ 당분간,,,,,,,옷 사러갈때 나랑 같이 가자~ 내가 이쁜거 골라줄께..^^
아니면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봐..
네가 갑자기 스타일을 바꾸는건 힘들겠지만,,,,,,,,,
나도 널 많이 도와줄께...........같이 노력해보자..^^"
이건 어떤가요......? 참.......이문제는......여자친구 기분 안상하도록 말하는게 어려울것 같네요..
여자친구에게 센스있게 코디하는 그런 사이트를 알려주시면서 서서히 설득을 해보세요~
제 생각엔, 요즘 인터넷 쇼핑몰 많이 나오니까 그런데를 알려주면 좋을듯 싶네요..^^
"자기야~ 여기 xxx 사이트인데, 값도싸고 스타일도 괜찮네~ 이런 스타일로 코디해보면 어때?
이렇게 입고 다니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울것 같아~~ *^^*"
이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