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는 얘기랑 카운셀링에 글올렸는데요
진짜 심각하고 어이 없습니다.
장난으로 알고 장난 치실려는분 사절입니다.
제가 지금 고 1입니다.
학교 입학을 하고보니까.
무리 지어서 힘주고 다니는 양아치 같은 아이들이 있더군요.
저 중학교때 문제가 좀 있어서 이제 고등학교 에서는 문제를 않일으키고싶어서.
그아이들이 눈에 거슬려도 그냥 그냥 지냈습니다.
그 무리 지어 다니는 애들중 4명이 저희 반입니다.
그중 한명은 또 반장이구요.
그런데 이번 월요일에 제가좀 떠들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반장놈이 지나 가다가 조용히해라면서 뒤에 욕들은 섞더군요.
저도 참고있기 뭐해서 좀 험한 욕을 하면서 그반장놈하고 싸움 직전까지 갔습니다.
일단 그아이하고 싸우진 않아구요.
점심시간이 되서 그 무리가 우리반에 왔더군요.
걔네도 저한테 시비를 걸진안아 저도 그냥 있다가
그무리중에 우리반 바로 옆반 애가있는데 제가 그놈하고 눈이 마주쳐서 계속 보고있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뭘 꼬라보냐로 시비가 붙었구요.
그 아이하고도 싸우진 않고 말다툼 만하고 끝이 나긴했습니다만.
제가 5교시 수업을 마치고 그놈반에 갈 일이 생겨서 가니까. 거기서는 문제가없었죠.
제가 일을 보고 교실로 나오던중
그놈들하고 어울리는 우리반 애랑 마주쳤습니다.
그러니까 또 뭘꼬라보냐로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또 막말을 하다가 그놈들이 일단 들어오라더군요.
그러더니 상대 놈이 먼저 자세잡고 싸우자길레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냥있다가 종이쳐서 반에 갈려니까.
그 저한테 싸우자고햤던 우리반 놈이 먼저 저를 차더이다.
그러니까 저도 못참죠 맞고 살진안았는데.
그래서 죽통 주위를 좀 까고 약간 차고 했죠.
그니까 그놈 코피 터지고 입술 찢어지다이다.
그렇게 저도 정신없이 때리고 나니 교감 선생이 말리고 있더이다.
이렇게 싸움은 끝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뒤처리가 문제입니다.
제가 분명 먼저 싸우자고 한것도 아니고 제가 먼저 친것도 아니고
지가 쳐서 저도 때린건데.
그놈 참 어이 없더이다.
입술 6방 기우고 얼굴 뼈 금갔다삿고 이번엔 코뼈가지 내려 앉았답니다.
그놈을 어제 찾아갔습니다.
그니까 가관이더군요.
그놈 애비라는 작자는 자기 아들잘못은 생각안하고 저희 어머니 와 제앞에서 들으라는식으로
전치 6주 나왔다고 지는 바로 구속시킬수있다고 해댑니다.
이경우 저희가 어떻게야합니까?
만약 법적인 문제로 가면 어떻게 처벌받죠?
참고로 저는 멀쩡한데. 혹하고 인파가 부어서 전치 4주 끈긴 했습니다만.
어떻하죠?
최대힌 성의 있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억울하고 황당합니다.
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그리고 그놈 코 내려 앉은거는 오늘 전화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