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묻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특히 여자분한테...)
전 결혼할 나이가 된 평범한 남자입니다.
결혼을 할려면 당연히 집이(전세든 월세든)있어야 하겠지요.
꼭 그 이유때문은 아니지만 전 직장생활하면서 앞 뒤 안재고 돈을 모았습니다.
집안형편이 좋지는 않고 또 나이도 있고 해서 부모님한테는 손 벌릴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집값 올라가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 정말 힘든 것이 현실이더군요.
이런 말 하는 것이 웃길수도 있겠지만 자기 남친이 그랬다고 가정하고 답변좀 꼭 부탁합니다.
사실 부동산에 아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관심이 조금 있어 서울에 30평형대 아파트에 역세권의
아파트를 사면 나중에 꽤 돈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오래전부터 점 찍어둔 곳(2007년 지하철역 생김,OO지구 개발예정)이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벌써 6개월만에 2000만원 가까이 오르고 더 이상 오르기 전에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집을 사려면 약 8000만원이 부족합니다.
전부 융자받아서 살려면 제가 이직을 해서 연봉이 절반으로 삭감되었기 때문에 감당하기 힘들고
만일 결혼할 여자에게 이런저런 사정을 말하고 3000~4000만원 정도 보태달라고 하면 어케 생각할
는지기 궁금합니다.
사실 저 개인적인 생각은 빛갚는것도 아니고 같이 살 집을 마련하는 건데 당연히 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이상하게도 집 마련은 남자가 부담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너무 있어서 이런 말을 이해할
여자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요.
여자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