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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4년제대학생 남자는고졸...부담스럽나요??

고민... |2003.09.19 21:30
조회 3,736 |추천 0

저는 대학생이고여...남친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군대갔다가 지금 일하거든여...

 

그러면 보통에 남자들은 부담스러운가여??

 

처음 사귈때도 부담스럽다고 말한적이 있긴한대....

 

오늘 남친이 일하는곳을 그만둬여....

 

안맞는거 같다고...

 

그동안 정들었던 사람들이랑 헤어지는게 마니 섭섭한가바여...

 

술두 마니 마셨다는데....

 

제 나이가 24살이거든여...남친은 동갑이구여....

 

술자리가 기분이 좋은데 좀 싱숭생숭한가바여...

 

글구 저테 인제 자기 백수 되는데 넌대학생이구...

 

어떡하냐구...

 

글서 걱정말라구 내가 먹여 살릴께~~그랬더니

 

그래 너가 먹여 살려...그럼 너랑 결혼할께..

 

글구선 바로 아냐 농담이다 진짜 농담이야 ...정색을 하면서

 

글서 조금 기분 나빠질라하네...그케 장난치구선 통화를 했는데....

 

담배두 끊은지 일년정도 됐는데 다시 피구 싶은 심정이래여...답답해서.....

 

어떡게 해주고 시픈데 내가 할 수 있는게 있나여??

 

나이 많으신분들이나 사랑 경험이 많은 분들이나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분들....리플좀 달아주세요...

 

내가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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