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어이없는 사연을 들려드립니다.
저는 소개하자면 28남이고요.
저번 주 목요일에 나이트를 갔습니다.
그 날 전번 몇 개를 땄는데 다음날 문자를 보냈죠.
시간날 때, 한 번 보자구요.
그렇게하여 이틀간 연락하고,
토요일 날 친구 생일인데 친구한테 물어보고 데리고
갔답니다. 암튼 이 친구가 갈 자리는 아니잖습니까.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1,2차 먹고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단 둘이서 노래방가서 맥주를 마셨습니다.
그렇게 노래방 갔다가 나오니 새벽 5시더군요.
그래서 시간 늦었으니 우리 쉬러 가자고..ㅡ.ㅡ
첨에 좀 빼더니만 MT가게 됐답니다.
그런데 안내실 문을보니 2층으로 오세요 이러더라고요.
2층에도 안내실이 있나(?) 해서 갔는데 암것두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내려와서 보니 분명 2층으로 오세요라고 적혀서
다시 올라갔죠.
혹시 청소하고 있나해서 아줌마~!!그러니까 예~!!!!이러데요;;
1층으로 오세요 이러더라고요.,
다시내려갔습니다.;
내려가서 카드로 계산하는 사이에 여자는 도망갔습니다, 헐!
완전 열받데요. 아줌마한테 뭐라하기도 그렇고...ㅠㅠ
그렇게 집에오니 새벽6시 이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