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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믿어도 될까요? 술과 남자

2s2s |2008.04.07 02:25
조회 1,078 |추천 0

사권지는 1년 되었습니다.

 

27살 여자친구의 금요일 종로에서 직장 회식이 있었습니다.

 

밤 10시 00분쯤에 전화하니 술이 고주 망태가 되있더군요.

 

집이 파주라 데려다 주기위해 차를 종로에 대기 시켰죠. 끝나면 전화하라구

 

하지만 40분이나 지나도 안 끝나길래 전화를 하니.. 전화를 안받기 시작하더군요

 

수십번 전화하니 2번은 전화기 자동응답 버튼을 눌럿고, 음성 메세지를 보냈는데 그것도 확인 했더군요...(확인 콜 날아옴) 

 

그러기를 새벽 2시 전화기는 갑자기 꺼져잇고

 

회사 동료, 친구들 모두에게 전화하엿지만 모두 몰른다고 하며,

 

회사 동료  1번에게 어떻게 헤어졌냐고 물으니 혼자서 지하철 입구로 들어갓닷답니다. 그이후로 사고가 난줄 알고 경찰서에 신고짜지 햇죠

 

그리고 그리고 나서 아침 9시에 나에게 전화를 해서 "어디서 잤는지 궁금하지 않냐고" 먼저 묻더군요 순간 저는 굉장히 이상하게 생각 했습니다. 이상한 질문이잖아요 내가 먼저 해야될 말을 선빵으로.

그리고 술이 취해 정신을 잃어 전화를 못받앗다고 합니다. (자동응답은 실수로 버튼을 누른다 치죠. 음성 메세지 확인은 어덯게 비밀번호는 눌렀을것 아닙니까 --;)

 

근데 거짓말을 하더군요. 회사 동료2번 직원 집에 잤다고 하지만 그동료 직원은 나랑 통화를 하였습니다.--;

 

왜 거짓말 하냐니깐. 다시 친구랑 잣답니다. 친구 연락처와 이름을 물으니 지금 친구 알려주면 친구한테 전화 확인 할까봐 이름도 연락처도 안알려줍니다.  그 친구한테 전화하는거 싫답니다.

 

이 여자 다른 남자와 잔 걸까요? 회사 남자직원과 의심도 되고... 평소 연락하는 남자는 없지만.

술을 고주망태까지 먹는 타입이라 실수, 엔조이 경험 다수 있는 여자입니다. 물론 절 만나기 전에 말이죠..

 

이여자 믿고 만나야 하나요 사랑하니 믿고 가기에는 이여자 지금도 아무리 물어도 해명이나 설명을 하려 들지 않습니다. 이거때문에 지금 서로 으르렁 데고 잇습니다.

 

(첨부 1: 회사 동료 1번도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여친 혼자 지하도 내려갔다는데, 알고보니 회사동료 모두 지하철에서 헤어졌더군요..) 

 

3일이 지난 지금에도요...

이 상황만으로 봣을때 분석 좀 해주세요

 

물음 1. 이 여자 남자와 있었을가요?

물음 2. 계속 만나려면 해명 안하면 못 만날거 같습니다. 제가 사랑이 부족해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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