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 속에서 새끼들 구한 '사냥개의 모정'
뉴시스
살이 탈 것 같은 시뻘건 화염의 고통속에서도 갓 태어난 새끼들을 필사적으로 돌본 어미개의 사연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6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9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 최모씨(62)의 2층 짜리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지하실 한 구석에 있던 어미개(사냥견)와 생후 2-3주된 새끼 6마리가 고립됐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원들은 '개들이 위험하니 살려 달라'는 부탁을 받고 짙은 화염에도 불구 건물 안으로 진입, 3-4분만에 어미개와 새끼들을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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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죽여놓고도 천국가는 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