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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개를 보고 개라 했다

하늘이시여... |2003.09.21 00:44
조회 2,349 |추천 0

동물들은

 정.. 제 새낄 버려야 될 형편이면

죽을 자리를 봐 주고 떠난다

 

곤충인가 물고기인가

언잰가 얼핏 봤는데..

적으로 부터 제 새끼를 보호할수 없는 상황일땐

어미가 새끼들을 모두 먹어치워 버리는 경우도 있다

 

흔하지 않는 동반 자살...

뉴스는 우리나라의 폐단으로 지목하고 있다

지나친 모정이..

아무것도 모르는 자식들 까지...

 

하지만 그건 절대 욕할께 못된다

우리가 동물이었을떄 부터..

태고적 부터 지녀온 거룩한 모성의 결과인 것이다

 

서양은.. 이라고 뉴스가 말하지만

문화의 "멍멍이화"가 되 버린 거기를 본 받자는 것인가

 

정말 씹 쫓 맞대고 지랄들 떨다가

새끼 태어나면 온갖 정성으로 금이야 옥이야 애완견 꾸미듯 즐기다가

버려 버리고 딴 씹 쫓 찿아서 떠나 버린다

 

요즘 길거리에 나 앉은 노인네들...

아마도 반 이상은 비슷한 꼬락서닐 떨었을 걸거라고 본인은 추정 하고 있다

 

"어휴 엄마도 없어...

너희들은 절대로 그네들 하구 놀지 마라..."

 

애기 엄마의 말대로

나도 애들에게 은연중에  그러길 바래구 있다

분명 무언가  우리애들이 피해를 입을께 뻔 하니까

 

가장 가까운 ..

재혼한 ........ .. 의붓 아들이 있다

물론 철들면 먼 타지 기숙사로 쫓겨날 불쌍한 운명 이지만

그래도 우리애들에게 접근하는건 눈에 불을 켠다

 

그래도 데려온 딸  자식은 키우는데 재미가 있다고들 한다

하지만 그기엔 이유가 있다

직접 보지 못한...

여인으로 성장하는 그 흥분됨을 생생하게 경험할수 있으니까

 

사자가

구역을 뺏은후...

남의 숫 새끼는 모두 물어 죽이는 이유를 알면 훨씬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암 새끼는 안 죽이냐구..

안 죽인다

왜 죽일까봐

젊고 싱싱한 썩스 상대일텐데...

 

계속 쓸 가치도 없다

이만...

개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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