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저의 26번째 생일입니다.
일단 축하 좀 해주세요 ㅋㅋㅋ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살기를
무한반복하며 살았습니다.
당시 부모님은 시골에서 계시고 저는 유학이라고 ㅋ 그나마 도시에서 생활을 하구요.
그렇게 떨어져서 일주일에 한번 부모님을 찾아뵈러 버스를 타고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자다가 내릴때 못 내리고 다른동네가서 고생도 했었던..
그러다가 16살 19살에는 같이 살았는데 그 이후로는 대학, 군대 그리고 진짜 유학으로
항상 떨어져 지냅니다;;;
잠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많아 생일상도 딱 한번 받아 봤습니다.
제가 5학년때인가.. 아무튼 그때..
저는 그렇게 혼자한 시간이 익숙해서 생일상이나 선물..뭐 그런거 신경 안쓰고 살았구요 ㅋ
관심도 없었어요;;;;
근데 제 여자친구가 절 위해 생일상을 차려줬어요 ㅋ
손도 많이가고 특히나 한국도 아닌데 그런거 하지말자고 했는데도
착한 제 여자친구는 묵묵히 준비했답니다 ㅋ
많은 솔로 분들이 뭐라고 하시겠지만~
솔직히 좋은걸 어떻합니까? ㅋ
사진에는 안 나왔는데 불고기, 보쌈 그리고 잡채 맥주 소주(한병에 14불)
각종 음료까지 ㅋ
완전 감동했어요~~
올해는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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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테 나중에 리플 보여줄려고 하니까 악플보다 좋은말씀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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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두번째 톡입니다 ㅋㅋ
지난번에는 살인사건 이야기로 톡 됐구요
시간이 된다면 읽어 보세요.
제 글보다 리플들이 아주 무서운 그래서 아마도 톡이 됐을지도;;;;;;
감사하구요!! 올해는 대박 터질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모든 님들도 대박 터지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음식에 관해서인데요.
미역국과 밥 당연히 있고 또 먹었죠. 사진에만 없을 뿐.
그리고 여친 생일이 빨라서 제가 먼저 챙겼어요.
제가 음식을 못해서;;;;;;;; 스시 샾에 다가 주문해서 집에서 먹었죠.;;;
사진에는 되게 없어 보이지만 저거 사고 준비할려면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엄청 들어요.ㅠ
400불 이상 들었다는거..(여친이 벌어서 쓰는겁니다)
저와 여친 사진입니다.
오늘이 588일째구요 사진은 1년전 같네요
음식에 관해 말씀들이 많으신데
직접한 음식맞구요 또 누구라도 저 정도는 한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최고의 만찬이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