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기가 막히고 화가나서
이런곳에까지 글을 쓰게 되네요.
저는 21살이구요 남친은 24살 이구
옛 애인은 22살입니다
셋다 같은 동네 살구요,
제가 옛 애인의 얼굴을 안건
꽤 됬어요 둘이 헤어지고 그냥
편한친구 사이가 됬다고 해서
몇 번 봤거든요 .
제가 좀 그런거엔 쿨 해서 이해는 했습니다.
나..참..그런데 저희동네에 백화점이 하나있습니다
거기 일하는 친구보러 백화점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그 옛애인을 만난겁니다,
그래서 인사했죠 안녕하세요 라구요
그랬더니 응 안녕? 어디가?
이런식의 대화로 시작했습니다
단 둘이 마주친건 처음이구요,
그러다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럼 전 친구 보러 갈께요~
라고하구 갈라는데 - -
요즘 xx 잘지내지?
(둘이 연락 잘하는걸로 아는데-_-?)
나 :그럼요 잘지내죠~
"응, 걔가 삐져서 하룻동안 연락을 못했거든"
와 완전 열받치는거있죠 ㅡㅡ 일부러 저 빡치게 할라고 그러는가
나 : 아...네 저 가볼께요
"아,그리구 알겠는진 모르겠는데 xx는 포도주스 좋아하구 ...어쩌고저쩌고"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저한테 다 알려주는겁니다 ㅡㅡ 잘하라고 ㅡㅡ
그리고 야한말도 하더군요? 키스할땐 티속으로 손 넣어서 등 만지면
좋아한다고 ,
그때 꼭지 돌았습니다
나: 그렇게 잘아시면 언니가 글케 하시던가요
"뭐? 너 뭐이리 싸가지가 없냐?"
이때 부터 무쟈게 싸웠습니다.
자기는 그냥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도움줄라고 ㅡㅡ
아오 그딴게 도움입니까 진짜?
그딴 도움 필요없다고 하니까
싸가지없는년 이말만 수십번 짖걸이는겁니다
재수가 없어서 마지막엔 그냥 개무시하고 친구한테가서
그 여자 욕 많이했는데도 속이 안풀리네요
지금 남친 일하고있어서 바쁜데,
한가해지면 남친한테 화풀이 할생각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