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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알다가도 모르는 심리....에휴..

부산순수남 |2008.04.09 02:37
조회 2,094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부산사는 26세 자칭 순수남 입니다 (__)

 

저는 남들처럼 말잘하고 키크고 잘생기고 돈많고 몸좋은 그런 남자가 아닙니다.

 

제 첫사랑은 25세때 처음 시작했구요. 그녀가 처음이자 마지막 입니다.

 

정말 전 삶에있어 가장행복했던 순간이였던거같습니다.

 

연애를 처음하다보니 서투른 부분도 많았고 리더쉽도 많이 부족했었어요..

 

그런부분에있어 많이 따분했을꺼구요.. 지루했겠죠..

 

전 직장인이고 그녀는 학생이였기때문에 일주일에 많이보면 두번. 적으면 한번밖에 못봤어요

 

하지만 정말 만날때마다 잘하려고 노력도많이했구요. 항상 웃어주었죠..

 

항상 즐겁고 행복할거라 믿었었는데.

 

역시나 몸이 멀다보니.. 점점 마음이 멀어져갔어요.

 

6개월가량 사귀고 이별통보를 받았죠..

 

이유는.. 뭐 말안해도 아시겠지만.. 학생이라..

 

항상 곁에있는사람이 필요했었던거죠..

 

그땐 이해못했지만.. 뒤돌아 생각해보니 이해는 가더라구요.. 훗..

 

그땐 울고 붙잡았지만.. 소용없었어요.. 미안하다는 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그렇게해서 그녀와 이별하게되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이별하고나서도 가끔씩 먼저 문자오고 안부묻고 하더라구요..

 

그때마다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옛생각에 바보처럼 눈물만 흘렸어요.ㅎ;

 

그래도 전 그녀에게 감사해요..

 

저한테 사랑이란걸 가르켜주었고 이별이란걸 가르켜주었고

 

추억도 만들어주었네요.^^;;

 

첫사랑,첫키스,첫데이트, 정말 그때가 좋았긴 좋았어요..

 

1년이 지났지만  첫사랑이란게 참 잊기 힘들더군요..ㅠㅠ

 

잊으려고 노력해보았지만.. 다른사람을 사귄다는게 쉬운일만은 아니더라구요..ㅠㅠ

 

이젠 제가 정말 듣고싶은걸 물어봐야겠네요.. 잡담이 너무 길었습니다.ㅠ.ㅠ

 

위 글속의 여자들이생각하는 그녀의 심리!!!!! 궁금하구요

 

저같은 남자는 정말 매력을 찾을수없는건가여.-0-ㅋ

 

나이 26

키 170

몸무게 64kg

혈액형 B

주량 소주2잔 (2병아니예여)

차랑 無

월급 비밀

외모 아직까진 동안이라는소리 많이 들어요..-_-;

 

제짝은 어디있는건가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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