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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중퇴한 오빠여친

..... |2008.04.09 08:27
조회 361 |추천 0

오빠나이 34살 여친나이 23살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생각했구 별루 맘에 안갔습니다.

오빠랑 저랑 사는아파트에 그여친데리고와서 살고 서로 터치안하면서 조용히살았습니다.

장남인오빠가 결혼을하는게시급했구 정말 바랬습니다.

그여친과 전 너무 서먹서먹해서 거의 한집에있어두 대화를한적이없습니다.

근데 안입는옷을 여친에게 오빠가 입히더군요 같이 쌍으로 보기싫었습니다.

나한테 허락을맡아야지.. 말없이 주는애나 입고도 나한테 고맙다고말한마디안하는애나....전제물건에 손대는거 아주싫어합니다. 그후로 별루 탐탁치가않더군요.

아빠생신날에두 선물쪼가지하나 준비안하는 오빠여친 ..아직인사안간상태라지만 아빠가사준아파트에서 같이살고있음 인사치레라두해야지...완전싫었습니다.

우리집을 우습게 보는건지 어린게...

그후로 싫은내색을했는데 불편햇는지 짐정리다하구 나갔더군요

오빤 헤어졌답니다. 그리구 중학교 중퇴이구 가출도많이햇었다구합니다.

게다가  여친집에서 오빠를 반대했다고합니다 나이가많아서요..

그러면서 데리고갈려면 여친남동생도같이 데리고살라고했답니다.

완전싸이코 나도 같이사는지 뻔히알면서 그말이어케나오는지..

여친어머니가 재혼한지얼마안됐거든요..

뻔뻔스럽고 못배워먹었는지 그어른 한번 낯작을 보고싶더군요...

울오빠가 정말 우스웠구나 우리집안이우스웠구나..그생각

그리구 전무엇보다 중학교중퇴에 가출을 일삼았단말 정말정말 끔찍합니다.

집에서나가구 자기엄마랑같이살다가 오빠랑 다시화해하고 갑자기

아파트에들어옵니다. 피가 꺼꾸로 쏟는듯 화가 났습니다.

둘이는 화해를했을지몰라두 전 그녀가 너무싫엇습니다.

그래서 오빠랑 그여친이랑 거실에앉어 한자리에서 풀자는 자리로 앉아서 이야기를햇지만

결국은 큰목소리로  싸우는 자리가돼었습니다.

그날 하루후 오빠는 결국헤어졌습니다.

2년넘게 만나왔구 자기 힘들때두 옆에있어줬던사람이라구 힘들답니다.

저두 냉혈한은아닙니다. 오빠가 힘들다는데 너무 미안햇습니다.

오빠한테 너무미안하구 어케해야할지몰랏습니다.

결혼도해야하는데 내가 괜시리 끼어든건지...하지만 그여친을 받아들일수없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제가 어케해줄게없을듯합니다 여친과헤어졌는데 제가사과하구 뭐를한들 귀에들어오겠습니까!! 오빠한테 너무미안하구 또미안합니다. 어케해줄수있는방법없을까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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