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언제나 내 막내동생이 먼저다..![]()
내남동생은 지가 왕인지 착각하면서 산다 (다 울엄마 탓이다.).
무엇이든지 언니와 나 글구 울아부지, 제쳐두고 내동생이 먼저다..
그러니..참 ..
벌써..성인이 된 나이에두 아직까지 애이다..
모든지 지일하나 제대루 못한다.
근데두 울엄마는 언니하구 나한테 지동생 하나 못챙긴다구 모라하신다.
벌써 나이가 몇인데..
언제까지 이래야되는지
..
남들은 다군대갔는데두 내동생 아직두 군대안갔다.
지하고 싶은데루 하겠다구 한다.(이것두 다 엄마탓이다..엄마가 오냐오냐하니까.)
거기다 알바한번 한적이 없다.
울엄마는 언니하고 나 대학들어가자마자 돈을 끊어버렷다..(대학들어가면 성인이다라면서)
그래서 언니랑 나랑은 알바를 해야했다..![]()
근데 동생은.. 쓰잘데기 없는것까지 사준다..(용돈두 주시구..나참
)
모든지 다.. 아들이 원하면..다 사준다.
울언니랑 나랑 모가 먹고 싶다구 얘기해두 안들어주시는데(차라리 내가 사다 해먹는게 낫다)
동생이 말하면 금방 사와서 해주신다.![]()
언제나 남동생은 편애를 하신다
아부지는 그런 엄마한테 그만하라구 하신다.
그래두 울엄마 아침에 생선구워서 식구끼리 먹고 있을때두.
아들래미를 위해서..가시다 발라서 밥숟가락 위에다 언져주신다.(아부지한테 싫은소리들으면서두
)
허참..
언제나 내남동생이 하고싶다구 하면 다 들어주신다.
언니랑 나랑 보다못해서 엄마한테 "엄마두 남녀차별한다구 모든지 아들래미가 위지"라고 빈정되면
엄마는 아니라구 하신다. 절대루..아니라구..
그러던 울엄마 말잘듣던 내남동생 한마디로 마마보이께서
여친이 생겼다.
예전에는 엄마 잘챙기더니 여친 생기니 보이는게 없다.
모든지 여친위주다.![]()
가족들한테 쓴적없는돈을 지여친한테 갖다 부은다.
언니하구 나한테는 데이트비 달라구 하구 (안주었더니 엄마 꼬셔서 남들은 자기동생이 이성친구 생기면 용돈두 준다는데..라면서..결국 엄마한테 언니하구 나..시른소리들어야했구..결국 남동생한테 돈..빼았겼다..나참..)
그러던 동생이 엄마한테두 사준적이 없는 여자화장품을 (비싼거)
여친한테 사주었다.
울엄마 서운하신지 남동생 없을때 아부지하구 언니 나한테 하소연하셨다
서운하다구 .. 그래서 아들은 키워봤자라는말..글구 다신 남동생 안챙긴다구 하면서
남동생이 오면 또 챙기신다.
헐..
그러던 남동생 어젠 저녁식사때 엄마한테 무지무지 서운한말을 했다.
자긴 결혼하면 부모님 안모신다구 요즘 아들,딸구분없이 아무나 모시지 않냐면서..![]()
언니랑 나보구 모시란다..
(지금사귀는여친이 시부모 모시면서 살기 싫다구 했다나..
)
나참... 엄만 남동생이 한말을 듣구 우셨다..![]()
글구 다른 가족들은 한마디씩했다
아부진-앞으로 암것두 대주지 말란다,그러면서 자식들챙겨봤자라구 이제부터 나한테 잘하라구 하신다.
맨날 아들래미 챙기더니..쯧쯧..
언니-그러니 아들한테 잘해주어두 이득될게 없다면서.. 남동생을 뺀 나머지 가족한테 잘하라구..
빈정빈정 거렸다..특히 엄마두 이제 깨달으셨으면 ..
나- 암말두 안했다 .. 다덜 비난하는데.. 그냥 남동생 쥐어박았다.
그래두 오늘아침에..울엄마 또 아들챙기신다.
어제 그렇게 서운했을텐데두.. (잊으신건지...
)
아 글구..
그냥 내동생이 빨리 철이 들었으면한다...아니 고생좀 해봣으면한다.(힘든일좀해봐야..)
이놈 전화비 -이동전화에건전화비 30만원이 나왔다나....(그거다 울엄마가..매꾸어주셨다.아부지한테는
비밀로 하구..걸리면 남동생 쫓겨난다.
)
이놈이 아직 힘든 알바를 해보지 않아서인지 돈 아낄줄 모른다...나중에 울집 말아먹을까봐 걱정이다![]()
글구 걱정이 된다. .아무리 지가 엄마 아부지 안모셔두.
그래두 부모님이 기대하시는게 있을텐데.. 부모님 실망시킬까봐..그게 걱정이다.![]()
얼릉 군대를 가던지. ...할튼 빨랑 철이 들었으면 한다. .
글구 엄마가 고만 동생을 감쌌으면 하지만.. 그건 어쩔수 없을거 같다..절대 못고치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