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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내 남친 vs 섹시한 그 선배

크크ㅠㅠ |2008.04.09 19:11
조회 55,244 |추천 0

안녕하세요~

톡을 자주보는 21살 여대생입니다!

간략히 말하자면 ; 제 연애관점은요..-_-;

주변인들의 조언에 의하면 나쁜남자든 좋은남자든

일단 많이 사겨봐야 어느정도 기준같은게 선다고

하더군요 (사귄횟수=관계횟수라 인식하지마세요ㅠ)

그래서  대학 초기에는 일단 많은 연애경험을 쌓는다!

또 관계는 약혼사이까지 가면 한다..

저 관계면에선 보수적이거등요-_-;

대충 이러한 어떻게 보면 평범한 연애관점을 둔 사람입니다

최근에 사귄 제 남친은 예비소집때부터

저를 계속 봐왔다고 했고 굉장히 순진합니다.

생긴것도 애같고 순진하고요..ㅋ

순진한 척 하는게 아니라 정말 착합니다

뭐 제가 속고있니 안속고있니 할필요도 없이요!;;

그런데 스킨쉽도 너무 조심조심스럽고

제 눈치를 하나하나 살피는거예요..마음에안들어할까봐..

ㅠㅠ처음엔 순수하다는 그 이유하나만으로

약 1년가까이 지내왔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하죠

사랑하죠사랑하죠ㅠㅠㅠㅠ아아..ㅋ;

이사람은 순결도 당연히 지켜준다했고

(덤벼라 해도 안덤벼들 사람임-_-)

키스도 할때면 항상 벌게집니다ㅋㅋ;;

쓰면서 상상해보니 귀엽네염ㅋㅋ;; 죄송~

그런데 저도 이제 21살인 풋풋한 여자다보니

이런 순한 남자보다는 조금은 터프한,

좀 지적이고 섹시한 남성을 -_-원할때가있죠

참 저도 속물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만 바라보는 남친을 놔두고..ㅋ

1살 많은 다른 학과 선배를 알거든요

정말..ㅋ학교에 소문났을 정도로 스포티하고

섹시한?ㅋ 그런 남성입니다

그런데 그 선배가 저에게  마음을 뒀다 하더라고요

첨엔 작업이라 생각했죠ㅋㅋ 근데..

그 오빠 친구분들도 널 정말 좋아하더라 이러고

또 여자 갖고노는 그런 사람은 아니라고

소문이 나있더라고요...

솔직히..솔직히 정말 고민했습니다

ㅠㅠㅠㅠ아 저도 역시 속물인가요

아니면 그냥 당연한건가요?

어떻게 보면 억울하기도합니다ㅠㅠ

새내기 여대생이 연하같은 남친만 보고 지낸다는게-_-;;

너무 얘기가 길어졌네여..

간략하게 말해서

나만 바라보는 순진하고 섬세한 내 남친

                 V           S

인맥넓고 적극적인..굉장히 섹시한 그 선배 -_-..

 

여기에  VS란 말을 쓰는 자체도

참 욕들을 짓이란 건 압니다

그래도 톡 여러분들이기에 이 이야기를 쓰네요

욕은 말아주세요ㅠㅠ..

진지한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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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흑풍|2008.04.10 08:22
결국엔 착하고 순진한 남친은 만나다보니 실증이 났겠지. 매일 밥만 먹다가 가끔가다 빵이나, 국수먹으면 더 맛있게느껴지는거처럼. 남친이 밥같은 사람이라면 그러지말아라. 빵이나 국수는 한끼식사로 때울순있어도 매일은 못먹는다. ---------------------------------------------------- 2일연속 베플기념! http://www.cyworld.com/01051314080
베플비온다|2008.04.10 08:30
뭐 선택은 글쓴이 자유지만 섹시한남자한테 갓다가 다 뜯기고 차여서 질질 짜면서 다시 원래 남친한테는 제발 가지마라.. 받아줄거같은 남자다.. ---------------------------------------- 처음이다.. 출근 하고 리플달고 퇴근하고 보네 ;ㅁ; 야근 쩔 ㅓ http://www.cyworld.com/hkmcj
베플불쌍한 것|2008.04.10 09:16
그 순진하고 착한녀석은 자기 여자친구 맘 상할까봐 눈치 보면서 스킨쉽하고 키스만 해도 얼굴 빨개질정도로 순수한데 그 여친이라는 미친년은 다른 남자 생각 쳐 하고 있으니... 휴,, 그 남친 데려다가 쇠주한잔 사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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