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을 사귀다 헤어진 커플입니다
나이차는 6살..........
그남자는 내가 많이 어리다고 생각했나봐요...
이제는 가끔하던 연락조차안하는 그사람...
헤어진지 이제 일주일째..사람들은 딱미칠때라고 말해주더군요..
헤어지기 몇일전 그사람은 내게 전활해서 그런말을 했어요..
내가 널 놔줘야 하는게 아니냐고. 자기때문에 웃는날보다 우는날이 더 많았다고...
그래서 전 그랬죠. 당신이 날 놓고 싶은게 아니냐고...
그리고 갑자기 그날 저녁부터 (전화는새벽에)
태도가 바뀌더니 냉랭 해지는거예요....
그리고 한 삼일후..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처음엔 날위한 이별이라면 포장하더니 나중엔 자기 마음이 변한것도 조금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그날저녁 우린 서로 잘 지내라고 얘기하면서 쿨하게 잘 헤어지는줄 알았어요
근데 이사람이 술을 엄처나게 마시곤 전화를 해댄거예요..
근데 저도 밤새 친구들이랑 통화하고 울다 지쳐 잠들어서 전화를 못받았죠..
혼자 울려대던 전화는;; 결국엔 꺼져버렸죠...
그리고 그날 아침. 핸드폰을 켜보니 전화는 엄청와있고.. 중간에 사랑해 라는 문자도 와있었어요..
거기에 혹해져서....
또 오빠가 힘들어서 운다고 친구가 문자보내고 전화도 해서.......
또 그아침에 한달음에 달려갔드랬죠.......
MT로... 그런데 그리고 자고있는 그사람을 바라보고 있기를 몇시간...
그사람이 절 안으려 하길래. 저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안겼어요..
그냥 이렇게라도 하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잘 될것같아서..
그러고 나서 물어봤죠. 우리 어떻게 되는거야?
그랬더니....... 나도 모른다면서 짜증을 내더군요...
그리고 한 이틀후 오빠 가장 친한 친구한테 문자를 보냈더니..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고 했데요.. 나한테 알아듣게 잘 얘기 했다고.
그래서 저도 마음이 싸해져 버려서
그사람에게 문자를 보냈죠 잘지내라고 다시는 당신 안찾을것같다고 이제 진짜 안녕이라고
당신좋아하는 여자 많이 만나라고그리고 하는일도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문자를 보내고.. 잊을려고 했는데 가끔 술마시면 생각나서 문자도 한개씩보내고 그랬나봐요...
그랬더니 선거날 새벽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왜 자기 미치게 하냐면서..
자기는 좀자유로우면 안되냐고...
자기위치가 어디라고 생각하냐면서
난 너무 어리대요..
그러면서 좋아하는여자,,, 그거 자존심상했다고.. 자기가 여자좋아하면 나는 만나지도 않았다고
제가 좀 외모가 안되거든요.. 뚱뚱해서,,,
그렇게 한참은 싸우다가... 그러는거예요 자기는 알게모르게 나한테 다 표현했는데 내가 그걸 못알아먹었으면 자기는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우리 다시안볼거 아니지 않냐고 이러길래
다시 안볼거 아니었어? 라고 했더니.....
막화를 내면서 다시는 연락하지 말자고 이핸드폰 이제 못쓰겠다고 이전화 끊은 순간부터 너랑 나는 연락 안되거라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가 언제 다시는 연락하지 말자고 했냐면서...
왜그러는지...............
그렇게 몇번을 전화를끊었다 다시하면서 마지막엔 술을 많이 마셨는지 그사람이 자버려서 흐지부지 끝이 났어요...
아무것도 모르겠어요전. 그사람 마음도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잡고 싶은데 어떻게 잡아야하는지도..
그사람 잡아야할까요?
아니면,., 그사람 그냥 놓아주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