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나이 마흔 남들은 학부형인데 아직도 혼자서 삶을 살아 가고 있죠...
돌이켜 보면 참..아쉬운 일과 가슴아푼 일도 많았지만..이런 일이 나에게만
있었겠는지요 동 시대를 살아 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누구나 있었던 일 들이겠죠
서른 초에 남들은 결혼 할때 저도 결혼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았던 시절..느닷없이 세상은 imf 라는것이 찾아와서 회사는 부도 나고..졸지에 백수 되었죠
지방에 살다 보니 중소기업 툭하면 부도 나고 다시 직장 얻으려면 많은 시간 투자 해야 합니다 이러다 보니 세월만 가고 어느듯 나이만 먹어 가고...
이제 다니는 직장은 그런 일 없지만 지금것 직장중 그래도 경력 인정 받아 연봉도 높고 안정 적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마음 한 구석 채워지지않는 술잔처럼
허전한 삶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행복한 미래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요즘은 허전한 마음 드는게 싫어서 일에만 몰두 하고 살아 가죠 혼자 사는는게 익숙 하지만 그 익숙함이 오히려 독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