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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왈 "나 오늘 달라진거 없어?"

겸둥이남친 |2008.04.14 14:52
조회 3,201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 처자입니다.

 

어제 남친을 만났어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남친이 반팔티 하나만 입고 나왔더라구요..쫄티...

 

암튼...

 

모 날씨도 좋고 해서 밖에서 산책을 했거든요..

 

대낮부터 딱히 할일도없고...

 

데이트 하다가..

 

정말 할일은 없고...

 

술한잔 생각나길래 호프집으로 고고싱했읍죠;ㅋ

 

대낮부터 낮술을 즐기는 중..

 

갑자기 울 남친님 왈

 

"쟈기야~ 나 오늘 틀려보이는거 없어??"

 

이러는 겁니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당췌 머가 달라보이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응? 응? 어디?? 뭐가 달라졌는데?? 티 새로 샀어?"

 

라고 물어보니....

 

갑자기 제 손을 자기 가슴에 갖다대는거에용..

 

그래서

 

"왜그래~ "  이럼서 쓱 뺐는데..

 

"이래도 모르겠어??" 하면서 베시시 웃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때 육감적으로 흠칫 놀래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다시 울 쟈기 가슴에 손을 대고 쓱쓱 문댔습죠.;;ㅋㅋ

 

그랬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언가 느껴지는 겁니다..ㅋㅋ

 

세상에...

 

그...가슴의 가운데 포인트 부분이 티어나온다고 글쎄..

 

양쪽에다가...

 

대일밴드를 꼭 붙이고 나온겁니다....

 

아 너무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ㅋㅋㅋㅋㅋ

 

혼자 알고 있기 아까워서 한자 적었어요~

 

님들아 어때요~ 제 남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자랑하려고 한번 써봤어용!!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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