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인형가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5-6살 정도 되어 보이는 어린 여자아이가 진열대 앞에서 인형하나하나를
안아보고 한참을 인형가게 안에 있었습니다.
주인은 손님이 있어 그 아이에게 가보지는 않았지만,
아이가 하는 행동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이는 가게에 있는 인형을 다 안아보고 가게를 나가버렸습니다.
다음날 그 여자아이는 다시와서 어제와 같이 인형하나하나를 다 안아보고 가버렸습니다.
그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 아이는 인형가게를 왔습니다.
그 아이가 5일동안 매일 와서 하는 일이란 인형을 안아보는 일이었습니다.
5일째 되는날 아이는 가슴에 인형하나를 안고 주인에게 왔습니다.
"아저씨 이거 얼마야?"
"3만원인데"
아이는 작은 지갑을 열어 작게 접은 돈을 주인에게 주었습니다.
주인은 계산을 하면서 물었습니다.
"그 인형 하나 사려고 매일 왔었니?"
"응"
"그런데 왜 모두 안아보았니?"
"이 인형은 따뜻해 인형이 날 기다렸거든"
"뭐라고?"
주인은 다시 물었습니다.
무슨 말인 지 알 수 없었기에
"인형을 안으면 다 따뜻하지 않니?"
"아니, 이 인형만 날 기다렸어 ,그래서 따뜻해 처음에 안았을때
모두가 같았어 하지만 내가 3번째 안을때 이 인형은 날 기다렸어"
"그래서 따뜻해"
아이는 포장해 준다는 주인의 말을 거절하고 인형을 꼭 안고 가버렸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기다릴때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다만 기다림이 싫어 잊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오늘 가슴이 따뜻한 사람을 안고 싶지는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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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네여
날씨가 좋으니 옛사랑이 계속 떠오릅니다
그 땐 왜 그리도 먼저 안아주질 못했는지
지나고 나면 후회할것을..
지금은 그리움밖에 남지 않았네여
제가 아는 까페에서 그리워 할 수 있게 허락해줘 고맙다는 글을 읽구
생각나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