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과가서 사랑니를 뽑고 왔습니다....
마취주사 맞은게 아직도 안 풀렸습니다... 혀 반쪽이 얼얼하고...
얼굴 반쪽이 여전히 근질근질 합니다...
으으...
근데 이노무 피는 멈출줄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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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퍼 죽겠습니다....
혼자서는 죽어도 치과에 못 가는 성격인지라...
맘씨좋은 학교 선배를 붙잡아 엉엉 울며 함께 치과엘 갔지요...
끝이 뾰족한... 이상하게 생긴 막대기로...
이를 쑤셔내서 뽑더군요...
실로 꿰메 주지도 않더이다...
두시간 동안 솜 물고 있으래서....
계속 물고 있는데..
이노무 피가... 멈출줄 모르고 계속 나네요...
으으... 쓰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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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쓰면 안되지만...
정말루 욕 나옵니다...
으에엥~~~ 아파여어~~~~
저녁도 못 먹었는디...
엥엥
살짝 혀로 더듬어본 결과....
이따~~시만한 빵꾸가 났네여... 내 잇몸에....
우엥.... 아푸... 아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