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제가 다양한 여자를 만나본 후 내린 결론은 이런 상황에서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도 자기맘을 정확히 모른다는 겁니다. 이성이 아닌 감정이기 때문에 자기맘을
정확히 몰라요.
손도 잡고 안기까지 한 정도면 님에게 충분히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자들은 대체로 예의없고 이기적이라 맘에 안드는 상대에게 오는 연락은 씹기 일수고
만남은 절대 가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님과는 꾸준히 연락하고 있고 데이트도 하고 손까지
잡았다는 것으로 보아 90%이상 님에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부담된다고 튕기는 것은 남자들은 이해할 수 없는 여자들의 반발심 같은 거져.
쉽게 나를 허락할 수 없다 정도?
그런데 자기도 그걸 몰라여. -_-;;; 떨리는 감정이 없네, 느낌이 안오네 하면서 온갖 핑계로
남자를 힘들게 하져. 즉 결론은 아직은 그녀에게 님의 포인트가 부족하고 점수를 더 따고나면
자연스럽게 넘어오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내 남자친구가 되려면 훨씬 더 나에게 잘해줘바라 하는게 그녀가 보내는 싸인입니다.
물론 자신도 모르고 있져. 괜히 어색한 척 하고 있는 거져. 이럴 때 주의할 점은 남자가
기가 죽어서 그 어색한 척에 동조해 버리면 안 된다는 겁니다. 어색해 하면 불편해지고
불편해 지면 그나마 쌓은 포인트마저 날려버리고 이 만남은 성공하기 힘들게 되는 거져.
또 너무 급하게 대쉬해서 그녀 집앞에 예고도 없이 찾아간다거나 매달리거나 문자테러나
전화러쉬 등으로 부담을 주면 마찮가지로 그녀가 가지고 있는 호감을 잃기만 할 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절대 감정 콘트롤 하셔서 오버하시면 안 된다는 겁니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예전하고 똑같이 대하세여. 항상 웃으며 연락하고 만나면 대화 잘 하고
그냥 친한 오빠처럼 대하면 됩니다. 나 니가 한 번 거절했다고 풀죽어서 찌그러지는 약한 넘
아니다. 너 좋아하는 감정 그렇게 어설픈 거 아니다라는 걸 행동으로 보여주는 거져.
의연한 모습으로 어필하는 겁니다.
이게 감정잡고 하면 절대 잘 안 되져. 내 감정이 조절이 안되는 상태라면 어색한 분위기가
되기 쉽습니다. 그 여자가 너무 좋고 보고싶어 미칠 것 같은 극도의 불안정상태라면 당연히
그렇겠죠? 여기서 한 번 생각해 볼 문제는 나의 감정에 대해서 입니다.
그녀를 처음 봤을 때도 이렇게 미칠 것 같은 감정이었냐는 거져. -_-;; 물론 아닐 겁니다. 그냥
약간의 호기심과 호감 정도이져. 즉 그 때는 나도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는 겁니다. 여자만
그런게 아니고 인간이 자기의 감정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 그녀의 상태는 나의 과거 상태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감정의 변이가 나는 좀 빨리
온 것이고 그녀는 약간 늦을 뿐입니다. 그녀가 나를 싫어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으로
극도의 심리 불안정 상태가 되면 그녀의 감정 변이를 일으키는데 장애가 되져.
원래 잘되야 정상인데 그녀에게 푹 빠져버린 나의 이상심리로 인한 불안감이 관계를 파토내고
말게 되는 거져. 이걸 피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생각은 그녀는 무조건 나를
좋아하게 되어있다는 근거를 알 수 없는 자신감을 가지는 겁니다. 무조건 넘어오게 되어있다고
느긋하게 생각하세여. 설사 그녀가 호감은 커녕 나를 싫어하는 경우라도 이런 자심감있는
마음으로 접근하면 여자 맘을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날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풀죽어 있으면 내게 가졌던 호감이 실망으로 바뀌고 성공하기 힘들어집니다.
자신감 가지시고 맘에 여유 찾으시고 배에 다시 힘 주시고 느긋하게 대처하세여.
일단 조급함만 벗어 던지고 나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그냥 웃으면서 내 감정 숨기고
편하게만 대하면 저절로 될 겁니다. 그러면서 시간을 좀 더 끄세여. 그러면 그녀는 자기가
님에게 준 상처 따위는 금새 잊어버리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친하게 다가올 겁니다.
그러면 다시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거져. 포인트를 쌓는 겁니다. ㅋㅋ
손도 잡으시고 스킨쉽 꾸준히 시도 하세여. 그렇게 시간에 따라 정들다 보면 여성분이
그 잘난 감정 주체할 수 없게 넘치게 될 거에여. 그러면 자연스럽게 연인이 되실 수 있을
거구여. 한 일년 지나면 보통 여자들의 그 주체할 수 없는 감정 때문에 남자가 질려
도망가는 게 일반적이져. ㅋㅋ
이 과정에서 주의할 점은 진지해 지지 않는다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굉장히 진지하게
내 진심을 보여줘서 여자를 감동 줌으로 인해서 성공하는 케이스도 무척 많지만 진지하고
무거운 분위기라는 압박감 속에서는 감동 보다는 부담을 주는 것이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자가 왠만큼 마음고생 하지 않고는 쉽지 않은 전략인 것 같구여.
그냥 편하게 대하는 게 좋습니다. 부담 없이 밝고 자신있고 상냥한 분위기가 좋아여.
그럴려면 그전의 고백이나 거절 같은 일은 있지도 않았던 것처럼 행동하세여.
없는 일 만드시는 거져. 님이 그런 일에 대해 먼저 얘기 안 하면 여자분도 신경 안 쓰실 거에여.
진지함은 최대한 빼고 가볍게 나가서 즐겁게 만남을 즐기세여.
그러면 여자가 나를 남자로 보지않고 편한 오빠로 보면 어쩌나 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일단은
님이 님의 감정을 한번 표현하신 상태이므로 그런식으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 같구여.
보다 확실히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편안하게 대하면서 감동을 주는 게 필요할 듯 합니다.
이 감동을 통해서 여자가 필요로 하는 점수를 보충해 나가는 거져. 나 이만큼 했으니
이제 받아줘하는 맘 자세로 나가면 참을만 할 거에여. ㅋㅋㅋ
그 방법은 일단 이것저것 세심한 거 관심가지시구 챙겨 주세여.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체크하고 외우시던지 메모하시던지 해서 만날 때마다 헤어스타일이
바꼈네, 매니큐어 새로했네, 머리핀 못 보던거네, 지난 번에 그 구두 이쁘던데, 옷이 잘
어울리네, 어떤 귀걸이가 잘 어울리네, 무슨 색이 잘 어울리네 등등의 세심한 관심 있잖아여.
저두 잘 모르지만 열심히 고민하다 보면 이런 게 눈에 들어올 꺼에여. 이런 사소한 것들
변화 보이면 잘 캐치해서 얘기해 주구여.
다음은 그녀가 좋아하는 것 있으면 필수체크 하시구여. 이런 게 보통 남자들은 신경안쓰고
있으면 다 놓치잖아여. 귀를 쫑긋 세우고 얘가 뭐 좋아하는지 리스트 만든다는 마음으로
집중하고 대화하다보면 어느정도 정리가 될 거에여. 그러면서 좋아하는 거 챙겨 주는 거져.
ㅋㅋ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옷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지
맑은 날을 좋아하는지, 어떤 음악을 듣는지, 그림엔 관심이 있는지, 어떤 작가를 좋아하는지,
무슨 과목을 좋아하는지, 등등등.. 셀 수 없져? 주의깊게 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여. 이게 그냥
한귀로 듣고 신경 안쓰면 캐치가 안 되더라구여. 이 여자 꼬시겠다고 눈이 벌게서 주의깊게
관찰하고 듣고 기록하면 챙겨줄 수 있는 기회는 무지 많아집니다. 여자들이 환장하는 소위
자상하고 섬세한 남자와 그렇지 않은 남자는 이걸 신경쓰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타고난 남자들은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는데 이런 관심이 몸에 배어나오는 변태넘들이구여.
우리같은 평범한 정상인들은 반드시 의식하고 집중해서 캐치해야 되는 것 같아여. ㅋㅋ
예를 들어 피자 먹을 때 어떤 소스를 좋아하더라하면 얘가 시키기 전에 내가 먼저 시켜 주면
기분 좋아하겠져? 이런 건 드라마나 만화, 연애 소설 같은 거에 많이 나오던데. 생각 잘 안
나심 참고하셔도 좋을 듯.
다음은 꾸준히 칭찬해 주세여. 특히 외모!! 입에 발린 말이라도 안 하는 것 보단 낫습니다.
약간의 스킬이라면 그냥 너 너무 이쁘다 이러면 약간은 밋밋하고 잘못하면 여자가 부담
느낄 수도 있으니까 그냥 이쁘다 보다는 특정 부위를 지목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넌 눈이 너무 이쁘다던지, 다리가 이뻐서 치마 입으면 너무 이쁘다 하는 식으로여. 특히 그녀가
자신감과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는 부분을 캐치하셔서 그걸 칭찬하시면 효과 만점이져. ㅋㅋ
다음은 좋아하는 것 캐치하기의 연장선인데여. 선물에 대해서 입니다. 일반적으로 꽃 같은
거 많이 하는데여. 꽃도 효과가 좋은 편이긴 하지만 그녀 얘기를 잘 캐치해서 선물하면
더 잘 먹히는 것 같습니다. 머 얘기하다보면 무슨 드라마에 나온 어떤 인형이 넘
이쁘다더라던지, 아님 길가다가 어떤 옷이나 악세사리 이런 거 보면서 넘 이쁘다는 말 하는
경우 있잖아여. 암 생각없이 있으면 어 그래 이쁘네 하고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나같은 보통 남자들은 이런 하늘이 주신 기회를 그냥 흘려 버리지여. 그녀가 어떤 물건을
이쁘다고 하면 필수체크하셔서 선물하세여. 제 경험상 그녀를 이만큼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있는 선물이기 때문에 효과가 정말 좋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그냥 선물하면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핑계를 만드시는 게 좋다는 거져. 과외비를 받았다느니,
혹은 보너스를 탔다느니, 혹은 길가다가 저 물건 보니까 니 생각이 나서 샀다는 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물론 그녀의 흘린 말을 캐치해서 하는 선물이면 그냥줘도 잘 먹히지만
이런 핑계를 만들어 주는게 여자한테는 부담을 덜 줘서 좋은 듯 합니다. 그냥 단순한
내 감정 오바로 비싼 명품 시계나 보석류를 선물하면 여자가 부담을 느껴서 어색해 져
버릴 수 있습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효과도 못 얻으면 너무나 억울한 일이잖아여.
여자 얘기에서 캐치하다 보면 정말 싼 값에 좋은 선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상당히 힘들고 귀찮고 세상에서 가장 짜증나고 부담스런 일 중의 하나인 이벤트
입니다. 물론 위의 것들도 저같이 일반적인 남자들은 실행하는데 무지 애로사항이 많은
일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자한테 콩깍지 씌여서 발정나 있는 동안에는 어느정도 참고
해낼 수가 있는데여. 이 이벤트 만큼은 아이디어도 안 떠 오르고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분야입니다. 그래도 꾸준히 생각하고 그녀의 특성과 연계해서 많이 고민하다 보면 어쩌다가
한 번씩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래도 보통은 창조적인 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하셔서 남들이 했다는 거 참고하셔서 맘에 드는 거 골라서 해 드리면
좋을 듯 하네여. -_-;; 죄송해여. 저두 이벤트는 정말 귀찮아서 싫어합니다. ㅋㅋㅋ
너무 거창한 거 하면 돈도 많이 들고 귀찮으니까 최대한 간단하면서 감동적인 걸 찾으시는
게 좋을듯.. 그럴려면 남들 거 그냥 따라하면 힘들구여, 그녀의 특성과 일상생활 같은 걸
잘 매치시키셔서 그녀에게만 특별한 의미가 생길 수 있는 이벤트면 좋을 듯 하네여.
참고로 제가 해서 재미 보았던 방법 하나 알려드리면 이건 정말 제 나쁜 머리에서 운 좋게
떠오른 굳 아이디어인데여. ㅋㅋ 저작권료 받아야 하는데. ㅋㅋ
지하철 물품 보관함을 이용하는 고전적인 방법을 약간 응용한 건데여. 그녀 만나기 전에
미리 물품 보관함에 꽃상자 같은 걸 넣어 두는 겁니다. 그리고 가방이나 짐 같은 걸 미리
준비해 뒀다가 그녀와 지하철 역에서 만나서 그 가방이 무거우니 보관한다고 핑계대고
꽃상자 넣어둔 칸 옆칸에 제 가방을 넣는 겁니다. 그녀가 그걸 보구여.
재미있게 데이트 하시구 집에 갈 때 다시 지하철 역 오셔서여. 화장실 갔다 올테니 가방
좀 꺼내달라고 하면서 꽃상자 들어있는 칸의 열쇠를 주시는 겁니다. 보통 머리좋고 예민한
여자가 아닌 이상 번호 못 외우구여, 데이트 하고나면 정확한 위치같은 건 잘 기억 못하거든여.
그래서 가방을 꺼내려는데 꽃상자가 나오면 깜짝 놀라는 거져. 신기하기도 하구여. ㅋㅋ
여자들이 또 마술에 껌뻑하잖아여. 이건 약간 단순한 마술같은 거라서 좋았던 것 같아여.
여자한테 잘 먹히는 남자가 되려면 마술이나 요리같은 거 잘하면 도움되는 것 같아여.
저는 물론 둘다 꽝입니다. ㅋㅋ 게을러서 못하지만 여성분들에게 인기얻을 욕구가 크신
분들은 마술과 요리는 섭렵하시는게 큰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끝으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여자와의 관계에서
최악이 부담을 주는 것입니다. 특히 연애 초창기에 내가 이런 행동을 하고 있을 때 그녀가
부담을 느낄지에 대해서 잘 따져 보면 좋을 듯 합니다. 즉 현재 상황에서 그녀에게 부담같은
언행은 절대 금물. 고로 님이 어색해 하는 티를 내는 건 절대 안 되겠져? 지금 뻘쭘한 상황에서
전화통화나 문자대화 같은 걸 시도하는 건 어려울 것 같구여. 일단 약속 잡고 데이트를 한 번
더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놀이공원 같은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머 암튼 암 일 없었다는 듯이
그 전하고 똑같이 대해 주세여. 그리구 아까 선물 얘기에서 핑계를 만들어 주라고 한 것과
통하는 얘긴데여, 그녀와 모텔을 처음 갈때도 손만 잡고 잔다는 말을 하는 게 정말 그렇게
한다는 게 아니라 여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측면이 크다는 거져. 저같은 넘은 절대 여자들의
이런 습성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암튼 별나라 생물인 여자들은 부담스럴 수 있는 일에는
말도 안 되는 것일지라도 핑계가 필요한 듯 합니다. 내가 오빠랑 자는 걸 원한게 아니라
손만 잡고 잔다는 말을 믿은 거다. 내 잘못 없다는 유아틱한 발상이져. -_-;;
본능은 알고 있지만 이성이 모른 척 한다는게 맞는 말일듯 합니다. 첫 키스를 할때도
길에서 그냥 하면 여자가 몸을 뒤로 빼면 뻘줌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잖아여. 그러니까
벤치같은데 앉아서 여자가 도망못가는 상황에서 의자라는 도망 못 가는 핑계를 만들어
주시고 하시는 게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즉 부담감은 적당한 핑계로 극복하는 거져
그러니까 그녀가 부담스럽고 어색해 하면 첨이라서 그렇다, 시간지나면 좋아질거다 등으로
(적당한 핑계는 아닌데 잘 안떠오르네여. ㅋㅋ ^^) 핑계를 만들어 주세여. 그러면 좀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러니까 어색함이 이상한 게 아니구 첨이니까 당연한 걸로 몰고
가라는 거져. ㅋㅋㅋ
이상 대충 생각나는데로 허접한 답변을 썼는데여. 넘 길어서 지겨우실 것 같네여.
대충 보시고 필요하다고 생각되시는 부분만 발췌해서 쓰세여.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기 때문에 모든 여성이 이러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구여.
대체로 이런 경향성이 있으니 참고하자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듯 하네여. 저도 예전에
여자 꼬실 때 님과 같은 상황에서 무지 고생했던 게 생각나 오버해서 글을 썼네여.
도움 됐으면 좋겠네여. 좋은 연애하시고 혹 이 글이 도움이 되어서 작업이 성공하시면
iljar@naver.com으로 결과 멜 하나 보내 주심 저두 무지 기분이 좋을 듯 하네여.
그럼 즐거운 연애생활 하시길 빌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