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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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동결' 공치사 후 중량은 되레 줄여
밀가루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식빵류'에 한해서는 가격을 동결했다고 선언한 파XXX뜨가 실제로는 빵의 중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사실상의 가격 인상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파XXX뜨는 지난 10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가격인상 압박으로 인해 대부분 자사 제품의 가격을 100원~200원까지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틱 소보루, 찹쌀 페스츄리, 쵸코칩 트위스트 등 인기 제품들의 가격은 소폭 인상됐다.
그러면서도 회사 측은 “소비자 식생활과 밀접한 '식빵' 제품의 경우 비록 회사 전체 제빵 매출의 21%를 차지하는 주요 매출원이지만 서민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경영진의 의지에 따라 가격을 동결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본지가 12일 파XXX뜨 식빵 제품의 가격과 중량 변화를 확인한 결과 식빵의 가격은 종전대로 유지됐으나 중량은 되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빵류의 '3총사'라 할 수 있는 '우유식빵' '옥수수 식빵' '생크림 소프트'는 중량이 30g~35g이나 줄어들었다. 우유식빵(1500원)의 경우 종전 430g에서 400g으로, 옥수수식빵(1700원)은 450g에서 420g, 생크림소프트(1600원)는 450g에서 415g으로 감소했다.
겉으로는 '가격동결'이라는 공치사로 회사 이미지를 한껏 치켜 세운 뒤 속으로는 중량을 줄여 소비자를 우롱했던 셈이다.종전 가격을 유지하더라도 중량을 줄였다면 이것은 가격 인상이나 다름없다.
주부 강혜숙 씨는 이에 대해 "겉으로는 서민을 위해 가격을 동결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중량을 줄이는 방법을 썼다면 이는 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파XXX뜨 측은 "그런 사실이 없다"며 중량 축소 사실 자체를 부정하고 있다. 하지만 본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우유식빵(1500원)의 경우 '가격 동결' 발표 이후 종전 430g에서 400g으로 중량이 줄었다.(사진)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부인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샤니와 삼립 등 SPC그룹의 회사들이 14년동안 유지해던 500원짜리 빵 가격을 최근 600원으로 인상했다"며 "식빵은 오랫동안 옛날 가격을 유지해왔고 회사 역시 내부 방침에 따라 가격 인상을 자제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파XXX뜨 측은 본지의 취재가 시작되자 10일 오후부터 자사 홈페이지에 표시된 식빵 제품의 가격은 그대로 둔 채, 중량을 삭제해버렸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서도 명확한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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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XXX트 평소에 좋아해서 자주 갔었는데
실망이네요- 특히 마지막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