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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정신과 치료받았다!!

한결같다는... |2003.09.24 14:56
조회 2,344 |추천 0

“명성이 나를 망가뜨렸다.”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정신과 치료를 받은 사실을 털어놓아 화제다.

브래드 피트는 최근 독일에서 발간된 ‘벨라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18개월간 심리 치료를 받았으며 그 덕분에 평정심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몇 년동안 스타로서의 유명세를 견디지 못하고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드 피트는 이 인터뷰에서 “돈과 권력이 나의 시야를 흐리게 했다”며 “내 자신을 통제할 수 없었던 지난 날을 크게 반성하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마약이나 도박,섹스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정신과 치료와 함께 연인 제니퍼 애니스턴의 공으로 돌렸다. 피트는 “그녀로부터 많은 정신적 위안을 받았다. 제니퍼의 인내와 사랑에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요리’에 몰두하는 등 예전과 다른 가정적인 면모를 보여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피트는 “요리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라고 격찬하며 “틈만 나면 제니퍼와 함께 전세계 요리법을 소개하는 TV 채널을 지켜보는 게 즐거움이다”고 전했다.

/허민녕 tedd@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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