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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28짤~

28청춘 |2003.09.24 17:24
조회 1,268 |추천 0

어릴때부터 꿈이 얼릉 27살이 됬음 했는데 벌써 28살이 되버렸네용..

 

그리고 무덤파고 들어가기(?)를 무려 한달하고도 하루를 남겨 놓고 있는 이 시점에서

 

겨런말이져..^^;;

 

참 고달프게 20대를 보냈는데 그래도 나를 즐겁해 주는건 딱 하나밖에 없더이다...

 

 

우리..강쥐..콩이랍니돠..

 

시집갈때 델꾸 갈려고 하는데 자꾸 울 엄니 반대합니다..

 

집에서 개냄시 난다고..

 

우째야 쓰까나...

 

신랑 될사람...겨런을 포기하더라도 콩이는 내가 꼭 델꾸 산다고 해떠니만...

 

개보다 못한 대접 받는다고 땅파고 들어간다네여..

 

아무래도 버겁더라도 신랑과 콩이 제가 다 감당해야될거 같아용..

 

ㅎ ㅔㅎ ㅔ...

 

걍...겨런식 조금 앞두고...20대 방에 와서 주절주절 함 해보고 감돠..

 

제 글을 읽는 님덜...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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