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그렇게 거한 구경은 아니구여..그냥..티비나 광고속에서나 볼수 있던 광경을
구경했습죠..^^:
어제 친구랑 모처럼 시내에서..거하게 한잔 하기로 했습죠...
전철타구서 약속장소로 가는길이었는데여..
동대문에서 1호선 갈아탈때였습죠..
문이 닫칠라는 찰나..초미니..(어제 날씨 춥던데..)아가씨가..헐레 벌떡 들어왔습죠..
정말 아슬아슬한 옷차림이었죠..(모델인줄 알았어여..삐가 번쩍)
어젠 날씨두 추웠는데..완존..이효리차림(?) 위에는 망사 비슷한것같구..
그아가씨 전철에 타자마자 일제히 그여자분 쳐다보데여..
여자들두 보는 사람 있었지만..한번 보고 다덜..자기보던일 보던데..![]()
신문보는 아저씨며..중고딩 남학생들..하물며 할아버지까지..![]()
그아가씨..쳐다보는데..
신문보는 아저씨는 신문보는척하면서..슬쩍슬쩍..(음흉해..ㅋㅋ)
근데..그아가씨..나랑 같은역에서..내리게 되었죠..아마..약속장소두..비슷했는지..
그아가씨..전철에서 내릴때..남자분들의 그아쉬워하는 눈빛..예술이었습죠.![]()
할튼 가는 방향이 같았습니다..거의 그여자분..뒤로 걷게 되었는데여..
계단올라가는데두..그여자분 뒤로 걸어갈라는 남자분들 많았구여..
글구..거리를 걷는데..
노점상의 남자 상인들..그여자분 지나가니까..
침 질질..흘리면서.그여자분 ..뒷모습까지 ..뚫어지게 봤죠..
거기다..그아가씨 지나가는 길은..사람들이 길을 비켜주고..(정말 편하게 갔습니다..그여자분 뒤로가니까.. 사람들한테두 치이지 않구..
)
어쨌든..그여자분 지나간뒤로..커플들 마니 싸우구여..
한커플은 남자가 넋놓구 쳐다보다..여친한테 가방으로 흠씬 맞더군여..(살인나는줄 알았습죠.
)
모 약속장소까지.정말 젬있는구경했구..편하게 갔습니다..
그여자 지나가는길에..들리는 말들두..참여러말이 있었습죠..
여자들은.대충->지가 무슨연예인이냐..저러다 범죄일어나면..할말없지머..라든지.. 남자들은 다똑같네
저렇게 빤히 쳐다보는거 하며..등등.. 비난과비판..
남자분들은->좋은구경했다는둥..지여친있는 어떤남자분은->너두 저렇게..이쁘게 꾸미면 내가 너만 쳐
다봐준다..글구..남자가 보는건 어쩔수없는..자연현상(?)이라는..
어쨌든..그녀는..정말..이뻤습니다..여자인 내가 봐두..반할정도로..자기한테 자신있으니..그렇게 입었겠죠.![]()
아주오래전에봤던.. 광고(?)에서 본장면이랑..넘 비슷해서..왜..영화속에서 보면..이쁜..긴머리 아가씨가 지나가면..그뒤로..모든 물건과.등등 이 쓰러지거나..그러는게..
어제 그런상황이었거든여.. ㅋㅋ 진짜 젬있는 구경이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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