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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팔도 미인대기 싸비스는 만땅...

自然人 |2003.09.24 20:46
조회 537 |추천 0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퇴근시간..
야시시하고 보일락 말듯한 옷차림의 쭉쭉빵빵 여인이
사람들을 따라다니며 뭔가를 열심히 나누어 주고있다..

짐작은 했지만 호기심이 발동한 난 그 여인 앞으로 갔다....
"아저씨 요앞 스칼렛으로 오세요...항시 미인 대기...싸비스 만땅.."
내미는 명암에는 "스칼렛 홍보부장 김 ** h.p 01$-1234$"
휴~~...직접 영업활동?..이~런~ 호객행위구나...

음...세상이 이렇게 변했다...
울긋불긋 조명아래 음지에만 있던 미인네가 밖으로 나왔다..
뭐 직업엔들 귀천이 있겠냐만은...그래도 내생각엔...

이렇듯 음에서 양지로 떳떳히 명암을 내밀며 홍보하는 것이
그녀의 당당함인지..아니면 나름대로의 개성인지
아님 요즈음 경기가 불황이라는 것인지 알수가 없네..

씁슬한 맘을 안고 걸어 가고 있는데
내 핸폰에서 "삐리릿" 문자 메세지..
"[성인광고]외로운 여성과의 대화를 원하시면 빨리 전화 주세요.."

아침마다 지나는 출근길 모텔앞을 지나노라면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여인네의 요염한 포즈의 사진과 전화번호들...

이렇게 향락이 우리들 코앞에 가을처럼 성큼 와있다...
그럼 이글을 쓰는 난 뭐야?..이런 향락을 싫어하는가?....
아니지..사실 나도 좋아했었지 한때는 ...쿡..^^*

근데 이건 너무 튄다...
아무리 요즈음 당당함이 개성시대라지만..그래두..^^**__




♬♪ Sammi Smith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




피에슈....그림 설명..

윗 그림은 에콰도르에서 제작된 돌체앤드가바나(D&G) 진 광고입니다..

사랑하는 남녀의 뒷모습이 보인다. 두 남녀는 동상이몽에 빠져 있다.
여자는 하트로 대변되는 달콤한 사랑을, 남자는 거꾸로 된 하트가 형상화한 여성의 힢..
여자는 달콤한 밀어를 나누면서 몸과 정신과 영혼이 하나 되는 순간을 머리 속에 그리고....
남자는 어떤 수순으로 여자를 공략할 것인가를 머리 속에 굴린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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