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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로 떠나간 사랑하는 아내에게..........(172)

최기섭 |2003.09.25 01:57
조회 1,315 |추천 0

                     너무 힘들어  

 

지난날,

미소 지으며

다정하게 웃던 당신이

오늘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어디를 가야

당신의 소식을 들을 수 있습니까.

어느 곳에 당신이 있어,

만나볼 수 있단 말입니까.

이제는,  당신을

만나기 위한 설레임도 망설임도

나에게는 없습니다.

당신은 이별의 손을 내게 내밀고

당신의 별나라로 다시

돌아 가던날,

당신 영혼 따라

훨훨 날아가고 싶었습니다.

혼자 남아 있어야 할 서러움을

당신은 알지 못 합니다.

당신은 나에게

무엇을  더  주시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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