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머 나 톡됬어 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20539169
싸이주소 올리는거 꼭 해보고싶었어요 ~ 많이 놀러오세요 !
구두사진 올리긴 했는데 ..
그날 회사앞에 있는 구두수선집에가서 깔창사서 깔고 다녔답니다 ~
엄마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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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둥이예요 ~
오늘은 저희 엄마 얘기를 한번 해볼라고해요 !
어제 일마치고 집에 들어갔는데 엄마가 제 구두를 사오신거예요 ...
완전 은색 빤짝이 작렬에.. 구두굽도 7cm는 족히 되보이더라구요 ..
그래도 엄마가 사온거니깐.. 이쁘다고 잘 신는다고 했져
근데 사이즈가 240인거예요 ...
제 발사이즈 230, 엄마발사이즈 240이거든요?
엄마는 습관대로 엄마 발사이즈를 달라고 했던거져 ..
엄마한테 교환하자고 하니 세일기간에 산거라서 교환이 안된다고 하네요 ..
구두깔창깔아서 신으라고 한마디 하면 될껄 ..
여자의 환상적인 발사이즈는 240이라니..
당신 소시적에 발사이즈때문에 여러 남자들 홀리고 다녔다느니 ...
요새는 240정도되는 여자발이 이쁘다느니 이러시는 거예요
그리고 오늘 .... 회사 갈려고하는데 그 구두를 신으라고 하는거예요 ..
그래서 진한색청바지를 입고있어서.. 안된다고 했더니..
직접 바지까지 꺼내주시더군요 .. 갈아입으면 택시타고 가야된다고 하니깐..
원래 여자는 아름다움을 위해서 시간과 돈을 당연히 투자해야한다면서
옷 안갈아입으면 회사 안보낼것같아서 고냥 갈아입고 그 빤짝이 구두 신고
헐렁거리면서 택시타고 출근했어요 ....
사람이 달라보인다느니.. 빛이 난다느니 ..
전 작아서 꼭 7센치이상은 신어야한다느니 아주 신나하시더라구요 ...
오늘처럼 해도 쨍쨍한날 ..
햇빛에 완전 반사되는 빤짝이 구두... 좀 부담스럽네요 ..
회사언니들도 엄청 튄다고 그러구 ![]()
저희 엄마는 좀 화려하고 공주스럽고 밝은 색을 좋아하시거든요 ...
가끔 맘에 드시는거 있으시면 이러코롬 사오시는데 ..
이번건 죄큼 부담스럽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