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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비하 대사에 곤욕치른 키아누리브스 내한

리브 |2008.04.18 17:20
조회 10,45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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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초반에 한국을 비하하는 대사들과 인종을 차별하는 대사가 서슴없이 내뱉어 지는 영화

'스트리트 킹'의 주인공인 키아누 리브스가 내한했습니다.

 

물론 대사일 뿐이겠지만 제작사와 배급사에서 언론의 입을 막고 있다는게 문제겠죠

 

암튼 우리나라에 온 걸 환영합니다.

쌈밥이 맛있다고 하던데 삼겹살로 지대로 먹고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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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안타깝지만..|2008.04.18 19:51
외국 영화 대사에 한국이나 아시아 비하하는 발언이 가끔 섞일 때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대사에 분노하기 보다는 우리 자신을 되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영화에 다른 외국인을 비하하는 대사가 등장하는 것처럼, 그것은 억지가 아닌 (영화가 만들어진 국가 국민들의) 일반적인 생각을 담을 뿐이니까... 아직도 우리가 저런 말을 들을 정도 밖에 못된다는 현실을 자각하고, 더 큰 나라의 더 큰 사람들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국가가 힘이 없든, 한국인들의.. 욕 먹을만한 비매너, 몰상식한 행동에 대한 적대감이든.... 이젠 우리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살았으면.. 지하철이나 식당에서 보여주는 이기적인 매너는 이제 좀 안봤으면 한다... 서로 눈 마주치면 싸워들려는 원숭이 같은 습성은 좀 버렸으면 한다... 밤 택시같이 몰상식한 서비스 정신은 없어졌으면 한다... 정의가 무엇인지 헤깔려하는 위정자, 법집행자들이 사라졌으면 한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모르는, 돈만 밝히는 속물들이 세상을 더 넓게 볼 줄 았았으면 한다... 언젠간... 우리도 전세계 사람들에게 칭송 받을 수 있는 날을 기원한다... (만일 이 나라에 전쟁이 난다면, 세계 어디서라도 총을 들고 싸우러 돌아올 것이다. 그런 마음이 이상하게 들릴 수 있는 나라에 살고 있는 나는, 사람들이 먼 훗날에는 내 마음과 같았으면 한다. 적군을, 사람을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태어난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게 하기 위해 올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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