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퇴근하구. 집에 오는 길..
횡단보도를 건너서.. 터벅터덕 걷고 있는데 하마다텀 앞에 남자랑 부딪힐 뻔 했다.
본등적으로 50 센티 간격으로 아슬아슬 피해서.. 근데.. 그남자 왈.. 아이구 언니...?![]()
다시 집으로 향했는데.. 왠지 느낌이 이상..![]()
살짝 보니 아까 그남자는.. 4-50 대.. 아저씨. 술은 마셨는지 모르겠음...
나와 같은 방향으로 따라 오는 거다..
울집 가는 길은.. 사람이 별루 없다...
아니겠지.. 했지만. 그래두 기분이 이상해서.. 집으로 갈까 .. 아님 돌아서 갈까.. 고민하는데.
갑자기 바로 뒤에서 들리는 말.. 아이구.. 똥구녁 만지고 싶다..
순간.. 열이 팍 받음과 동시에..무서웠다.. 그러나.. 1초정도 고민하다 돌아보구선..
뭐라구 이 1 8 ㅅ ㅐ ㄲ ㅣ ㅇ ㅑ ! 하구 큰 소리로 욕했다.. 그때 가슴 두근 두근..
그러자.. 의외였는지.. 어쨌는지... 뭐,, 나보구 십 팔 새 끼 라구 ? 뭐라구 했어..?
하면서.. 다가오려는 거다... 그래서.. 그래. 죽 고 싶 어 18 새 끼 야 ? 경찰 불러 !?
그러면서 옆에 사람이 있는지 살폈는뎅.. 내가 큰 소리로 욕을 해서 인지.. 길가에
차 트렁크를 열어 보던 남자가 이쪽을 처다 보구 있었다... 약간 안심..
그런데.. 또.. 나보구 c 8 새 끼 라구 했어? 하면서 오려구 한다...
내가슴은 두근 두근.. 이미 오던 방향에서 반대로 가면서.. 다시한번 욕해줬다..
1 8 새 끼 죽 고 시 퍼 ! ! ! 그리구.. 멀리 돌아서 집에 왔다..
웅.. 그러면서 후회했다... 우이띠 .. 욕 연습 좀 더 할 껄.. 그렇게 큰 소리로 욕을 한 건
첨이다.. 가슴 두근 두근.. 아.. 변태들은... 다 ... 잡아가야되....... 이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