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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비만! 정말 컴플렉스에요!! 저같은분계시나요?

유유 |2008.04.22 19:28
조회 526 |추천 0

 

안녕하세요ㅜㅜ

어렸을때부터 하체비만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고있는

건장한 남자입니다!...

왠지 하체비만이라하여 여자일거라 예상하신분이 대부분 계실것같지만...

저희가족의 내력이라고나 할까요....  외가쪽에 거의 모든 가족들이 하체비만입니다~

제가 하체비만으로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단지 옷때문에!ㅜㅜ

저는 얼굴도 작은편에다가 상체에는 정말 살한점도 없답니다. 절 모르는친구들은 정말정말

말랐다고 할정도...지만!.. 허벅지부터시작해서 종아리까지는 정말 얼굴과는 매치되지않는

근육도아닌 살들.. 후덜...

어렸을때는 중학교 올라올때부턴가? 다리에 점점 살이 붙더니 반바지 체육복같은건 아예 안입었습니다..ㅜㅜ 여름에도 바지는 동복체육복을 입..었죠..ㅜㅜ 근데 그것도 커가면서 괜찮아 지더라구요

남자는 다리도 튼실해야하고 비실비실한 다리보단 낳다고 생각했죠~ㅋㅋ

그래서 고등학교올라와서는 아무이상없이 생활했답니다~... 단지 처음보는 애들은

다리굵다고 몇번 듣긴들었지만.. 그정도쯤이야

 

그런데 전부터 친구들은 스타일이니 유행이니하며 스키니진이고 배기팬츠.. 뭐 이런것들을

사입게됬죠...... 근데 저는 평균보다 지나친 다리때문에 정말 입고 싶은 그런바지들을 못입어요

흑흑흑 오히려 더 좋은거라고 자기합리화하며 살았건만... 언제까지 큰바지만 입어야하는지..ㅜㅜ

제가 허리가 27~28인데 허리 30되는 바지를 입어도 허벅지가 낍니다..................

우애 스트레스받아요~ 남자분이든 여자분이든 저처럼 스트레스받는분 없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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