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10명 감축…단장·사무국장직 폐지경상남도가 K리그 챌린지(2부리그)로 강등된 경남FC를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경남도 감사관실은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FC 성적 부진의 원인과 구단 운영의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대전 시티즌과 광주FC를 방문해 벤치마킹하는 등 구단 존속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다”며 “조직을 대폭 구조조정해 구단을 다운사이징한 후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감사관실은 세부 감사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경남도는 경남FC 단장과 사무국장을 폐지하고, 사무국 직원도 18명에서 11명으로 줄일 계획이다. 선수단은 10명을 감축해 36명 정도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미 사표를 낸 사장과 감독, 코치 등 6명은 사표를 수리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이른 시일 내 새 감독을 임명할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 @gtyong11
- 슈틸리케 키워드 ‘멀티플레이어’
- 시베리아, 비키니 여성으로 홍보 캠페인… ‘흥분과 재미’
- 女아나운서, 상반신 노출로 곤욕… 비키니 몸매로 초토화
- 케이트 업튼, 해변서 한 뼘 비키니 입은 채 ‘파격노출’
▶ 동아닷컴 연예팀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타 화보·스타 인터뷰
- Copyrights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