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처자이옵니다 ~
이번에 대학교 2학년 시작하면서
미팅하다가 알게 된 사람이랑 사귀었는데요
제가 기숙사거든요..
그 사람도 기숙사고...
잘 사귀다가..
그 사람................ 전 여자친구한테 다시 간다고...
헤어져 달라고 해서..
제가 많이 좋아했지만.. 붙잡지 않고.. 그냥 알았다고 하며
깔끔하게 보내줬어요...
그런데.. 그 남자..
같은 학교고 특히 기숙사이다 보니깐...
마주치는 일이 허다했어요...
그럴때마다.. 그 사람 저를 제 눈에 띄게 피하는거에요..
(좀 눈에 안띄게 피하면 몰라도.......)
엘레베이터 문이 열려서 제가 탈라고 하면
그 사람은 바로 내리고... 그 사람친구들은 걍 엘레베이터 안에 있고...
밥먹으러 긱사 식당내려와서.. 제가 있음 바로 걍 나가버리고...
학교 건물에서 마주쳤던 적도 많은데요
전 그 사람 보고싶지만.. 머..
일부러.. 전 아무렇지 않다는 식으로 살고 있어요..
그 사람이.. 전 여친한테 다시 간것 땜에 저한테 미안해 하는걸.. 빨리 없애주려고..
제 친구들이 우연히 그 사람을 보면... 친구들 주위에 제가 있을까봐 친구들 보고도
바로 딴데로 숨는 다네요...
그.. CC
남자애가.. 저랑 사귀는 도중에 전 여친이랑 연락이 다시 되서..
저한테.. 헤어지자고 할.. 그 타이밍을 노리다가 얼마전에 차였는데요...
CC는 헤어지고 나면.. 그 남자 저 피하는게..
제가 싫어서일까요.. 아님 그냥 단지 미안해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