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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 이혼녀야 제발 정신차리고 살아라

개과천선 |2008.04.26 20:41
조회 3,726 |추천 0

요즘 우연히 여자 몇 명을 알게 되었어요

 

소개라고 하기는 그렇고

 

제 주변에 우연히 오시게 되어

 

그 분들이 오다가다 저를 보았나 보더라구요

 

그 분들이 누군지도 모르고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전 나이가 조금 있지만

 

나이에 비해서 젊게 보이고

 

주변의 여자분들에게

 

조금은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살아온 모습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화가 나는건

 

39살 여자

 

37살 여자

 

31살 여자

 

이렇게 세 명의 여자가

 

저를 보고 가더니

 

어떻게 알았는지 문자가 왔어요

 

두명의 여자는 자기 자랑을 엄청 많이 하고요

 

전 제 소개를 하고

 

본인도 소개를 하라고 했죠

 

그런데

 

세 명다 이혼녀입니다.

 

돌아가면서 대체 얼마나 잘난 사람인가 하고

 

만나보았습니다.

 

정말 짜증 지대로더군요.

 

정신 못차리고 더럽게 사는 이혼녀의 대표적인 모습

 

 

39살 먹은 이혼녀는

 

아이 버리고 혼자 살면서

 

자신은 고귀하고 순결하게 산답니다.

 

자기는 자기를 쫓아다니는 남자만 봤답니다.

 

상대를 베려하는 마음은 눈씻고 봐도 없는 여자인데

 

있는 자랑 없는 자랑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결국은 이혼한 것 빼고는 다 괜찮다는 이야기더군요..

 

정말 역겹고 우습더군요..

 

전 말했습니다.

 

" 전 당신 쫓아다니고 싶은 마음도 없고

 

당신같이 이기적인 여자 안좋아합니다...."

 

37살 여자는

 

아이 놓고 아이 멀리 떠나보내고

 

혼자 살면서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면서

 

아무 의미없이 하루를 보내는데

 

더 황당한 건

 

그런 모습으로 사는 여자들이 많답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자기가 남편 몰래 외도한 걸 들켜서

 

이혼할 걸 자신을 위한 선택이라고 말하더군요

 

자신의 주변에 이혼한 여자가 절반이 넘는대요

 

전 말했습니다.

 

" 이혼한 여자니까 이혼한 여자들끼리 만나죠.

 

유유상종 아닌가요..그리고 세상에

 

전부 이혼한 여자만 있는 것 아닙니다.

 

가족 못지킨걸 선택이라고 말할 정도 밖에 안되는

 

당신이라면 정말 부끄러운 여자네요"

 

 

 

그리고

 

31살 먹은 여자

 

세 여자중에 그래도 만나보니

 

이혼한 후의 삶이 참으로  진지했습니다.

 

아이도 직접 키우고 있고

 

제가 미혼의 남자라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자신이 좋은 감정이었던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공부도 하고

 

아이와 평생 먹고 살 준비도 해야해서

 

많이 바쁘다고 하더군요..

 

앞으로 선택하는 남자는

 

첫 결혼을 실패한 부끄러운 이혼녀라

 

더 신중하게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다행이었습니다.

 

이혼이란 아픈 과정을 거친 여자라면

 

최소한 이정도는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의 두명의 한심한 이혼녀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정말 부끄럽게 사는 이혼한 미친 여자와

 

이혼했지만 열심히 살아가려고

 

책임있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이혼녀

 

세번째 열심히 사는 여자분은

 

머리로는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슴으로 이혼을 받아들일만큼

 

이혼에 대해서 관용적인 제가 아니라

 

아직은 이혼녀를 좋은 감정으로 보기 힘드네요..

 

정말 이혼하신 여자분 중에서

 

이기적으로

 

이남자 저남자 사귀면서

 

자신을 무척 대단한 사람인양 포장하고

 

자신의 잘못으로 이혼한 사실을

 

선택이라고 말하는 쓰레기 같은

 

여자가 있다면

 

대한민국 이혼녀란

 

말 자체가 정말 정 떨어집니다.

 

 

 

왜 그렇게 삽니까?

 

최소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지난 과거에 대해서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잘못한 건 잘못한 것이고

 

더 좋은 방향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가정을 지키지 못한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라면

 

더 인간적으로 더 성숙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지

 

자신을 과대포장하는 것을

 

이해해주기를 바라는 모습으로 산다면

 

평생 죽을 때까지 천박한 이혼녀란 소리 들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진지하게

 

조금 더 모범적인 생활로

 

주변 사람들에게 대우받고 인정 받고 삽시다..

 

실수라고 말하기에도 너무나 큰 일인

 

이혼을 한 사람이라면

 

더 진솔하고 더 건전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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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참눼~|2008.04.28 00:40
전 나이가 조금 있지만 나이에 비해서 젊게 보이고 주변의 여자분들에게 조금은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살아온 모습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아~ 그르셨셰여??? 글케 나이 쳐드실만큼 드시고 인정 받을거 다 받으신분이~ 할일 없으셔서 이혼녀 도라감서 만나고 댕기셔셰여???ㅋㅋ 너같은 넘들이 많아서 이혼녀가 늘어간다는거 아시나여? 모르시나여? 지바께 모르는 인생~ 참 불쌍하십니다 그려~ㅎㅎㅎ
베플이혼한 여자|2008.04.28 13:29
주변의 여자분들에게 ????(남자분들에게는??) 조금은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살아온 모습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그런사람이 이러고 다녓??) 딱! 님글보니 어떤 사람인지 눈에 보입니다. 평가하지마세요 가소롭습니다.(화나시죠? 저도 화 많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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