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톡에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사람들 보면 장난으로 글올리는 사람들 많잔아요..
저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걸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그렇게 잘살지도 못하고...
집에 빛도 있고...가난한 농부의 자식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젊을 때 나이에 회사를 다니셨습니다.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저희 아버지는 시골로 농사를 지으러 오셨습니다.
혹시..파킨스병이라고 아시나요? 점점 근육이 마비되는 병입니다.
땅은 있다고 하나 6남매인지라 다들 나누어 주고 저희는 땅도 얼마없어서 빛도내고..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그렇게 해서 소도사고 농사도 이젠 전문가 수준이시죠..
농사를 지으신지 벌써 22년 다되어 가니깐...
그리고 저는 벌써 21살의 군대를 가야하는 나이입니다.
이제 소도 있고 빛도 갑을려고 했지만 저가 대학교 다니고..동생도있고..
농부들은 수입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살다가 이제 소도 몇마리 생겼습니다..저희집은 소가 그렇게 없어요..
그래도 그게다 저랑 제동생 대학가야하는 학비입니다..
저는 9월4일날 군대를 의경으로 지원했습니다...
요즘 구타도 그렇게 많지않잔아요?..ㅎㅎ
그런데..........이제는 그게 걱정이아니라....저희 아버지와 같은 농사짓고..
소키우는 사람들과 싸우는게..걱정입니다..
이명박대통령님께서...소를 수입하고.........외국에서는 광우병에 사람들이 죽는데..
의경을 가면..분명히 시위를 하시는 농부들과 저는 대립하겠죠..
저는 가난한 한..농사꾼의 자식인데...........
집에 빽도없고......촌에서 자라서인지 몸은 얼마나 건강한지..
1급받아서.....군대를 늦게 신청하는바람에..어쩔수 없이 의경을 신청했고..
결국......저는 9월4일 의경으로 입대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소를 자식처럼 아끼십니다..그게다 저희들 학비니깐요..
그런데......이제는 외국에서 수입소가 들어온답니다..
여기저기..소를 팔고 난리입니다.....
결국 시위를 하면 저는 국방에 의무를 할려고 갔는데.....어쩌다가 아버지와 비슷한
입장인 사람들과 싸우게 생겼습니다....그분들은 화가나서 저한테 돌과..방망이와..
이것저것 위협하시겠죠...
저도 가난한 그분들의 자식과 같은 한 청년인데......
이명박대통령님.. 제발 축산농가들을 죽이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